롬
이코믹스
3.7(72)
대학생인 나 타마오는 야한 망상을 하는 게 하루의 일과이다. 오늘도 강의 중에 멍하니 자신이 수인 걸 망상하다가 교수님께 걸려 격노하게 만들어버린 타마오는 매사에 빈틈이 없는 소꿉친구 미케에게 밀린 과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단둘이 있는 방에서 피곤에 지쳐 잠든 척을 한 타마에게 미케는 돌연「좋아해」라고 고백을 하는데…
대여 2,100원
소장 4,200원
혼죠 리에
3.5(13)
불량했던 과거를 숨기고 초식계 안경남으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대학생활. 하지만 과거를 아는 소꿉친구가 어디든 따라오는데… 「싫어하는 거 아는데 자꾸 독점하고 싶어져」라고 열혈구애를?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슈사이 후미코
3.8(38)
소꼽친구 유키토 아츠야 사다히라는 사이좋은 3인조. 어렸을 때부터 아츠야가 좋았던 유키토는 그의 취향인「청순계」를 연기해서 사랑받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런데 둔감한 아츠야에게는 전해지지 않는데 다른 남자에겐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 유키토는 그런 것에 대한 푸념을 사다히라에게 늘어놓지만 그 행동이 예상치 못하게도 아츠야를 화나게 만들어 버리는데…?!
마치야 하토코
4.0(69)
남자끼리의 연애엔 강한 의사와 기적이 필요한 거예요♥ 「침대로 가는 건 귀찮아 여기서 해」같은 회사에서 바쁜 두 남자. 여친을 만들 틈도 없는 데다 잠자리 파트너도 일적인 파트너도 같은 쿨한 오노사카와 와일드한 아저씨(?) 토바는 그런 에로틱하고 편한 관계… 아니 그보다 이 관계 뭐지? 계속 되나? 나 계속 하고 싶은 건가?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
유키 링고
3.9(34)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미야시타에게 자신감을 준 건 육상부의 꽃미남 니시무라. 운동장의 니시무라를 어두운 미술실에서 연심을 토해내듯 캔버스에 그린다. 마음은 꼭 숨긴 채. 하지만 최악의 타이밍에 노출되고 마는데… 그 외, 결벽증 남자에게 휘둘리는 돌보미 타입의 대학생, 우등생에게 역공 당하는 허풍쟁이(실은 동정) 등, 바보 같고, 풋풋하고, 하지만 사랑스러운 남자들이 총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