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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
4.9(848)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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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4.9(399)
그 시절, 우리는 둘이 아니었다. 나, 너, 그리고 쟤. 그렇게 늘 첫사랑 오메가의 곁에서 시야에 맴돌던 그애는 알파인데도 페로몬이 없는 열성 알파. 그 첫사랑의 승자는 당연히 페로몬이 있는 알파인 나였고, 이제는 평범하게 지인 그룹의 한명이 된 그애 성제원.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이 될 줄 알았는데, 원하는 페로몬을 재현해주는 캔들을 손에 넣게 되면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첫사랑의 페로몬을 떠올렸는데 왜 그애가 더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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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
4.9(1,424)
[매월 1,11,21일 업데이트] 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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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완결
4.6(235)
한때 잘나가던 아이돌 그룹의 막내였던 한가람. 군대를 다녀와 다시 가수가 되기 위해 응모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난 중학교 동창 강수원은 본부장이 되어 있었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던 친구 사이였지만, 결국 악연으로 끝나고 말았던 두 사람. 가수로 매장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거래에 응해야 한다는 강수원의 제안을 결국 수락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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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4.6(1,782)
신혼으로 시작하는 사랑도 있을 수 있지?! 합리주의인 공과 대학원생 나스카와 유카리와 엘리트 회사원 카부라기 마시로는 대학 동기이자 친구다. 서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함께 살고 있던 둘은 집주인이 남자끼리 룸셰어 하는 걸 금지하자 위장 결혼을 하게 된다. 신혼생활이 시작된 후로 그냥 친구 사이였을 카부라기에게 자신이 설레고 있다는 걸 깨달은 나스카와. 그런 와중에 나스카와의 침대가 망가지고 카부라기의 침대에서 잠을 청하던 차에 카부라기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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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화완결
4.7(429)
‘나는 임선이 싫다.’ 날을 세워봤자 넘을 수 없는 벽이라 생각한 주형은 결국 선의 우월함을 받아들이고 친하게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날이 거듭할수록 선을 향한 마음이 시기 질투가 아닌, 무언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훅 들어온 첫 키스 이후 미묘한 감정들에 둘러싸여 어지러운 주형에게 선은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운다. “봐. 지금도 나랑 키스하고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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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4(332)
"말해 봐. 널 이렇게 만든 건 누구지?" 초호화 명문학교를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카즈오미가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던 사람은 아주 평범한 유이토. '소중한 친구'로서 청춘을 보낸 둘은 결국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빚더미에 올라앉은 유이토에게 카즈오미가 메이드 일을 제안하고, 유이토는 당황하면서도 받아들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 아까 오른쪽만 만졌는데 갔지? 이번엔 왼쪽." 귓가에 속삭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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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
4.4(1,957)
AV배우는 어떻게 저 긴 시간 동안 참을 수 있는 거지? 다소 바보 같은 이 한 마디 물음에 친구 사이에서 위험한 불장난을 시작하게 된 사카구치와 타카오. 계기는 우연이었으나, 타카오의 에로한 요구는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이제는 함께 목욕을 하거나 연인처럼 달달한 키스도 하는 사이가 됐지만…. 어느 날 갑자기, 타카오는 미팅을 나갔고,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생긴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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