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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5.0(44)
[매월 10일/20일/30일 연재]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누군가의 섬뜩한 속삭임. 그리고 잠들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했다. 우신은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데… 분명 자신은 죽었고, 이승엔 아무 미련조차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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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5.0(3)
[매월 10일/20일/30일 연재]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누군가의 섬뜩한 속삭임. 그리고 잠들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했다. 우신은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데… 분명 자신은 죽었고, 이승엔 아무 미련조차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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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화완결
4.7(653)
경찰로 재직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다니엘’. 그는 스페인 메노르카 섬에 있는 카페 보나소르트에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지저분한 행색의 이탈리아 청년 ‘엘리아’가 들어와 밥을 구걸한다. 사장은 귀엽게 생긴 그를 거두어 아르바이트로 채용한다. 엘리아는 다니엘과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그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엘리아가 보나소르트 식구로 자리 잡아 가던 즈음 카페는 정체 모를 괴한에게 테러를 당하기 시작하고, 엘리아는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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