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노 닛케
AK 커뮤니케이션즈
4.8(147)
어디든 다 맡을 거예요. 후각이 극도로 예민한 이과 대학생 타카시나는 늘 숨을 참으며 온갖 냄새를 견디고 있었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선배 아리지의 냄새만은 특별했다. 선배의 냄새를 맡고 싶은 충동을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타카시나는 아리지를 덮치고 마는데―! 냄새 페티시 BL 걸작에 번외편, 쇼트 만화, 보너스 페이지 등 새로운 내용을 가득 담아 등장!!
소장 4,500원(10%)5,000원
슌데이
4.7(871)
수업 중에 지루함을 못 견딘 아라타는 옆자리에 있는 슌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슌은 이어폰으로 애니 음악을 듣고 있어서 눈치채지 못한다. 선생님에게 들켜 이어폰을 빼앗긴 슌의 미심쩍은 태도에 아라타가 생각한 것은? 주목받는 작가 슌데이가 그린, 친근하면서 새로운 욕망을 구현한 주옥같은 7작품을 수록.
소장 4,000원
후쿠시마 윳카
3.2(6)
「나도 네 얼굴이 꽤 취향이야.」 패왕전을 노리는 쇼기계의 꽃미남 기사 타카무라――.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케이는 그가 같은 과 남자애인 타카무라 마사오미와 동일 인물인 걸 알았다!!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가던 중, 타카무라의 멋있는 모습에 설레는 케이. 그런 케이에게 타카무라는 얼굴이 취향이라면서 다가오는데?!
시다츠 타카유키
4.0(17)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아마미야 토우타의 고민은 크고 동그란 엉덩이다. 엉덩이 때문에 되도록 남들 눈길을 끌고 싶지 않은 아마미야는 환영회 날 밤 홀로 빠져나와 공동 목욕탕으로 향한다. 잠시 후 같은 신입생인 아라시로 마사토모가 목욕탕에 들어온 걸 보고 당황한 아마미야는 자리를 피하려다가 현기증이 나서 무심코 발을 헛디딘다. 넘어지는 아마미야를 잡으려던 순간, 아라시로의 손이 엉덩이에 닿자 아마미야는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달
하이다 나나코
4.3(164)
대학생 히로토에게는 「전세」의 기억이 있다. 과거에는 왕위를 이을 신분이었다는 것. 평민인 남자와 깊이 사랑했다는 것. 그리고 그날, 둘의 사랑은 무정하게도 산산조각 나 버렸다는 것…. 어린 시절 그 기억을 되찾은 뒤로 현세에도 계속, 최애의 사람 미카를 찾고 있었던 히로토. 이번에야말로, 함께 행복한 일상을 손에 넣겠노라 맹세하고. 머지않아 운명은 또다시 두 사람을 만나게 하지만, 재회한 미카의 환생, 코우에게는 전세의 기억이 없는데….
대여 2,400원
소장 4,050원(10%)4,500원
모토야마 아코
4.4(123)
완전 성실남 케이고와 인싸남 쇼헤이. 정반대인 두 사람은 고등학교부터 절친한 친구로 지내며 졸업 후 같은 대학에 진학한다. 쇼헤이를 짝사랑하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는 케이고는 장난감을 쇼헤이의 것이라고 상상하며 자위의 나날을 보낸다! 한편, 쇼헤이는 선배로부터 애널 섹스의 훌륭함을 알게 되고 성적 호기심으로 전립선 마사지기 획득!! 마사지기를 사용하며 흥분하기 위해 떠올린 사람은 바로… 절친 케이고?! 잊을 수 없는 전남친과의 이별 원인을 해소하
대여 2,100원
안
4.1(48)
회사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대하기 어려운 성격인 선배 타카하시. 부서를 이동하자마자 팀에 배정된 사쿠마는 파트너이자 변덕스러운 악질 선배 타카하시에게 휘둘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곤란한 건 매일 점심시간이 끝나도 선배가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수면실에서 자는 일이었다. “그럼 네가 깨워 주든가. 매일 키스해 주면 바로 일어날 테니까.” 그런 도발에 넘어가 매일 키스로 타카하시를 깨우게 되는데…?!
아카베코
4.6(535)
일에 지친 몸을 이끌며 도착한 집, 어둠 속에서 버려진 한 아이가 홀로 울고 있었다―. 아내가 도망쳐 편부 가정이 된 타케시(타케)와 타케루(작은 타케). 작은 타케가 다니는 유치원의 선생님은 옛날에 괴롭혔던 동급생인 시다(아오토)였다. 작은 타케가 태어난 뒤에는 친구들과도 거리가 멀어지고, 하루하루를 일과 육아의 연속으로 보내고 있던 타케. 아오토에게 무심코 자신의 가슴 속 응어리를 털어놓고, 아오토의 품 속에 안기어 “열심히 살고 있구나.”
쿠로이 츠무지
4.3(151)
육상부의 존경하던 선배 요야마와 대학에서 재회한 신입생 히구라시. 하지만 요야마는 교통사고로 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흐릿한 상태?! 다시 한 번, 아름답게 뛰는 선배가 보고 싶지만, 그는 히구라시와 육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인데…. 요야마에게 정체를 숨기고 그와 친해진 히구라시지만 어느 날 기억의 일부를 되찾은 요야마가 “너, 나한테 고백한 적 있어?” 라고 묻는데?!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마키 코치코
4.3(68)
전생이 아닌, 지금의 날 바라봐 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 정리 때문에 여름 방학에 고향에 내려온 대학생 사카가미 료타. 정리 도중 료타는 병약한 미청년 치즈루와 만나고, 이내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치즈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혼란에 빠진 료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지켜봤던 이웃 동생인 잇세이였다. 잇세이가 치즈루의 '환생' 이란 사실을 직감한 료타는 잇세이와 연인이 되지만…. '그 여름' 의 사랑은
소장 3,000원
이나바 하루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