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게 됐군!! 어렸을 때 나를 괴롭혔던 오카다가 직장인 침술원에 나타났다! 십수 년 만이라곤 해도, 그렇게 갖고 놀았던 나를 알아보지 못한 채 고백해온 오카다. 후후후…… 좋아! 내게 푹 빠지게 만든 다음에 차버리겠어☆ 음흉한 꽃미남×새침데기 미인 침술사의 두근두근 복수 러브 코미디♥♥♥ 오카다의 친구 이야기인「차이는 남자 토모유키」도 수록. 번외편도 있어요♥♥♥ [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 Kyo kitazawa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