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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
4.9(2,646)
강채헌.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교 동기이며 정윤의 오랜 짝사랑 상대. 늘 먹이사슬의 꼭대기를 차지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채헌은 정윤에게 점점 차가워져 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나에게만 불친절할까.’ 답이 보이지 않는 외사랑을 접으려 다짐해도 번번이 채헌을 놓지 못하는 정윤. 혼자만의 떨림을 감추고 그와의 학과 생활을 이어간다. “나 돈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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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9(4,346)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내 추잡한 생각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소름 돋는 놈이다.' 첫 만남부터 삐끗했던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이 된다. 이를 계기로 꽤 오래전부터 몰래 신수영을 지켜보고 있던 태지환은 본격적으로 신수영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수영은 불편하기만 하다. 태지환의 목적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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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외 1명
총 60화
4.9(1,137)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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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
4.8(1,824)
“안 들리는 건 네 탓이 아니잖아.” 친구 이상, 연인 미만― 그와의 만남이 모든 것을 바꿔간다. 난청 때문에 여러모로 오해를 받아 주변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생 코헤이는 어느새부턴가 타인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런 때에 만난 동급생 타이치. 바보같이 밝은 성격으로, 뭐든 생각한 걸 바로 입 밖에 내는 그에게 “안 들리는 건 네 탓이 아니잖아! ”라는 말을 들은 코헤이는 마음 깊이 구원받는다. 실력파 신인의 화제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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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화완결
4.9(2,449)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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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
4.7(1,460)
'가부키 계의 라이벌, 소고로와 겐스케 - 그들의 성장과 사랑! "절대 아무한테도 주지 않을 거야." 라는 말과 함께 소고로를 껴안은 겐스케는 언젠가 "나도"라고 말하게 만들 거야라며 쐐기까지 박아버린다. 그런 겐스케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태도가 어색해지는 소고로. 겐스케는 그런 그에게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하려는 게 아니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한다. 무대를 성공시키고 싶은 두 사람은 일단 연습에 전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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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화완결
4.8(2,814)
-쥬 뜨부. 난 널 원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 바쁜 삶을 이어가는 대학생 청순. 우연히 같은 학교 피아노과의 공현이 놓고 간 지갑을 찾아주게 된다. 그 계기로 부쩍 가까워진 둘은 공현의 제의에 하루에 한 시간씩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고… 자신과 180도 다른 풍족한 삶. 그 속에 깃든 공허함과 허무에 이끌리는 청순. 하지만 서로에게 닿지 못하는 엇갈림의 결과는 상처만을 남긴다. 그리고 10년 후. 호텔리어와 호텔 오너로 재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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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8(2,577)
「형한테 했던 것처럼 저한테도 대줄 수 있어요?」 오래 사귀었던 연인에게 차인 직후인 루이의 앞에, 전 애인의 동생 테오가 나타난다. 상심한 루이의 마음은 아랑곳 않고 노골적으로 캐묻는 테오 때문에 울컥한 루이는「내 쪽에서 네 형을 찬 것」이라고 거짓말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계기로 테오는 루이의 뒤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거짓말이 들통 나면 끝날 관계. 딱히 그래도 상관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테오의 집착의 화살은 언제부터인가 루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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