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이 미츠루
(주)현대지능개발사
3.6(57)
여자투성이인 직장에서 남자 둘뿐, 동갑이기도 해서 사이좋게 지내게 된 요양복지사 카노와 간호사 무샤노코지. 어느 날 집근처에서 공사가 시작되며 야근 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피폐해서 가던 카노는 무샤노코지의 "우리 집으로 와."라는 말에 구원받아 그의 집에 일주일 동안 얹혀살게 된다. 동거가 시작된 후 잠자리뿐만 아니라 식사나 빨래, 수제 도시락까지 준비된 나날. 바지런히 보살펴주는 무샤노코지에게 장난으로 프러포즈받았던 것을 떠올리고, "이
대여 2,400원
소장 5,600원
이나바 하루
AK 커뮤니케이션즈
2.8(52)
히키코모리 사사키 카네오미 앞으로 갑작스레 배달된 것은 “최신 자율형 휴먼 자위용품”?! 움직이고 말도 하고 펠×까지 가능한 남자 아이 모양의 자위기구였다!! 즉시 반품하려 했으나, 자신을 써 달라며 몇 번이고 매달리는 바람에 결국…. 표제작 외 4 개의 단편을 수록한 펠×와 에로가 듬뿍 담긴 단편집♡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타나토
4.6(486)
귀찮은 참견꾼×부끄럼쟁이 츤데레 양아치. 미나미는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사쿠라다 료에게 고백했다. 길들지 않는 고양이처럼 쌀쌀맞은 양아치 사쿠라다에게.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뚫어져라 쳐다본 뒤 아무 대답도 없는 사쿠라다 때문에 미나미는 끙끙 고민하는 나날. 하지만 몇 년 후 봄 사쿠라다는 갑자기 "너 아직도 나 좋아하냐?"고 말을 꺼냈고 두 사람의 사랑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싸움밖에 몰랐던 양아치 사쿠라다는 키스도 그 다음도 창피해서 못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