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주)현대지능개발사
4.7(531)
「나랑 한번 섹스해보지 않을래?」 XL사이즈라 연애가 잘 풀리지 않는 츠키오카. 어느 날 친구인 토키에다에게 들킨 것을 계기로 섹스 제의를 받는다. 너무 큰 것이 고민인 츠키오카와 기분 좋은 일에 충실&탐욕스러운 토키에다는 궁합과 사이즈 모두 저스트 핏! 「두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길 때까지」라는 기간 한정 섹프 관계가 시작되지만, 서서히 서로의 본모습에 끌리기 시작하고…? 젊은이들의 쌍방 짝사랑 청춘담♥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코타바 후쿠
3.4(27)
그거, 훑어줄까? 성실한 타입인 스가사키는 연애 경험이 없는 순수한 체리보이. 어느 날 오후, 미남으로 소문난 마츠유키가 여자에게 펠라티오받는 모습을 목격한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광경에 무심코 발기하는 스가사키의 그곳. 더 나아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이유로 마츠유키의 손길에 가버리는데― 신맛, 단맛을 모두 맛보는 첫 연애에 그만 용량 초과?! 동정력이 폭발하는 표제작 이외에, 기억장애가 있는 청년과의 반짝이는 사랑을 그린 단편도 수록.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코우다 미우
4.4(178)
「계속 좋아했어.」 사람들의 중심이던 마사와 그걸 구석에서 지켜보는 게 좋았던 나루미. 평소엔 아무 접점이 없는 둘이지만, 밖에서는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는 사이였다. 서로 정반대임에도 함께 있으면 편안했다. 하지만 그날, 처음으로 간 마사의 집. ―두 사람은 섹스했다. 그 이후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사라졌다. 그날, 그때 각자가 바라보던 풍경. 10년 후로 이어지는 마음, 그들의 재회 러브 스토리.
미네시마 나와코
3.8(78)
소꿉친구인 코타로는 냄새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탈 것, 체취, 방향제… 맡지 못하는 냄새가 산처럼 많다. 그러니 여자 냄새 같은 건 말할 것도 없다. 어릴 때부터 코타로를 챙겨온 나에게는 코타로가 「쿄∼」라며 어리광 섞인 목소리로 울며 매달리는 일은 거의 일과나 다름없고, 코타로가 나보다 더 커진 지금도 그것은 여전하다. 그런데 어느 날, 코타로가 「쿄의 냄새가 좋아. 난 쿄를 만지고 싶어」라며 매달리는데…?!!
야마노 데코
3.5(30)
길을 걷다가도 여자들이 뒤돌아볼 만한 미모를 가진 훈남 사쿠라 토모하루는 사실 BL물을 좋아한다. 어느 날 남몰래 서점에서 BL책을 사려고 하는 모습을 같은 학교 후배인 시라카와 쥰에게 들키게 되는데, 당황한 나머지 "나는 호모다"라고 말해 버린다. 그러자 쥰은 사쿠라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하는데―!?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