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팔린 거야. 네가 일하던 호텔까지 통째로." 신입 호텔맨인 유이치는 다친 손님에게 치료를 해주었는데 그 남자는 바로 호텔을 매수한 새로운 오너였다! 친절을 비웃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은 없다며 오만한 그 남자는 유이치를 억지로 안는데?! 그 눈에 사로잡히면 도망칠 수 없어… 그것이 지배자와의 사랑!! ⓒ Ren Tamaki 2012.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2 by Libre Pu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