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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
4.9(140)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사제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홀로 남은 그의 친우인 성자 요한뿐. 그 첫날밤, 에다는 얼굴 모를 사내에게 능욕당한다. 다음 날 아침 마주한 네 명의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만한 사람인지 짐작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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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
5.0(615)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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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4.9(1,473)
우주 대학에서 펼쳐지는 황금만능주의 유학생을 향한 외계인 대부호의 본격 집착 구애 대작전! 제작 - 스튜디오 얼라이브 ⓒ 이문치 ,뛰뛰빵빵, Tropicalarmpit/STUDIO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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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
4.9(177)
오래도록 품어 온 황제를 향한 연심. 허나 금군 대장군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그 마음을 황후에게 들키자 지청은 칼을 빼 들어 그를 시해하고 만다. 하여 대역 죄인이 되어 고문받던 지청은 노한 황제에게 처형당할 거라 각오하지만... 어째선지 기절한 뒤 다시 눈을 뜬 곳은 가시나무 울타리가 둘러쳐진 낯선 전각이었는데, “내게서 달아나려 하지 마. …날 택한 건 예락 그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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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화
4.8(2,538)
가이드 유건은 13년 전 의문의 변이종 알무텐(Almuten)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고 형과 둘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알무텐이 다시 나타나고, 형마저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모든 수단이 막힌 유건의 앞에 유일한 선택지는 S급 헌터 우신제의 제안뿐. "에레혼의 가이드가 되어 내 명령에 복종할 것. 어떤 일이라도 감내할 것. 그리고, 나를 따라 게이트 안에 들어갈 것."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유건을 상처입히는 네명의 헌터들 사이에서 유건은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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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
4.7(233)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상현실 판타지 게임 출시! 조선의 마지막 남자, 일명 조마자라 불리는 보령은 현실에서는 하지 못할 온갖 그렇고 그런 짓을 할 꿈에 부풀어 성인용 확장팩까지 구입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직업: 술집 작부] 튜토리얼도 없이 1차 전직이 끝나 있네?! 그래서 나중엔 뭐가 되냐고? 세상을 후릴 요염한 남창이요. 오류인가 당황하던 것도 잠시……이게 꽤나 적성에 맞는다?! 어차피 전자 딜도나 다름없는 NPC뿐인 판타지 월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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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
4.2(13)
얼음같이 차가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의 마왕이 공포 정치로 마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용자 일행이 마족의 영토를 빼앗기 위해 기세 좋게 쳐들어왔다.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마왕성을 함락시킨 용자는 마왕을 죽였다고 공표하고 지하에 가두었다. 굴욕감에 마왕은 매섭게 용자를 노려보지만 앞으로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할지 알지 못했다. 쇠사슬에 묶인 채 옷자락이 무참히 찢기고 드러난 은밀한 구멍에 향유를 듬뿍 부을 때까지는. 아무도 건드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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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3(137)
"나랑 질펀하게 놀아 보자고. 강아지야." 누구보다 자존심 센 살인 청부업자가 남자에게 깔린 채 개처럼 헉헉거린다고?! 군대에서 도망친 탈주병 롯조. 3년 동안 계속 도망쳐온 그에게 드디어 일류 살인 청부업자가 찾아왔다! 하지만 겁먹기는커녕 손에 들고 있던 녀석의 약점으로 포박에 성공한다. 마침 입도 험하고 태도도 건방진 암살자에게 질려가던 참에 가볍게 놀려줄 생각으로 녀석의 입뿐만 아니라 뒤쪽으로도 그간 참아왔던 성욕을 모두 분출하는 롯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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