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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화완결
4.0(7)
진홍과의 첫 만남부터 섹스는 하기 싫다고 말하는 성훈. 전애인 규하와의 관계가 안 좋은 쐐기가 되어 거부감을 느낀다. 진홍은 아무렇지 않은 듯 보통의 연애를 하자고 한다.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별것 아닌 일상이 행복한 성훈은 이상하게도 묘한 감정을 느낀다. 스쳐지나가는 손길에서, 마주치는 눈길에서... 조금씩 오르전 섹스 텐션에 결국 진홍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전애인 규하를 만나게 된다. 진홍이 규하가 심어놓은 사람임을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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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5.0(3)
상하이 국군 소위인 쟝 슈레이는 거리를 뒤에서 지배하는 흑사회의 물건인 대량의 아편을 압수하는데에 성공한다. 커다란 야망을 가진 쟝은 아편을 무기로 흑사회의 보스인 왕 웨룽에게 접촉, 그의 성벽을 파악해내, 달콤한 유혹을 통해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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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화완결
4.8(534)
“내 몽정엔 맨날 아저씨만 나와요.” 어렸을 때부터 친조카처럼 예뻐했던 영해의 폭탄 고백을 농담이라 생각하고 넘겨버린 태환. 그런 태환의 반응에 속이 상한 영해가 까칠하게 구는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더, 더 크고 굵은 걸로 쑤셔주면 좋겠어." 비뇨기과에 다녀온 태환이 새로운 취향에 눈뜨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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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4.6(3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뒤로만 갈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당신을 먹어 주겠어. 코스모스 부동산의 에이스 부장 츠키시로 나카아키에게는 비밀의 부업이 있다. 그것은 주에 2~3일 남성을 상대로 출장 호스트를 하고 있는 것.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일로 방문한 곳에서 미모의 청년 유키와 만난다. 부추기듯한 태도에 내심 울컥하면서도 단정한 얼굴을 흐트러뜨리겠다 생각하는 나카아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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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5.0(2)
'남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초능력을 가진 사야마는 어느 날 회사 회의 중에 후배 직원인 카네코의 머릿속을 엿보게 된다. 그곳에는 눈가리개에 속박, 말로 괴롭히기 등 성실해 보이는 얼굴로 진지하게 메모를 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야한 플레이가 펼쳐지고 있었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 플레이 대상은 사야마 '자신'이 아닌가! 그 이후로도 틈만 나면 자신을 상대로 계속 야한 망상을 해대는 카네코. '왜 나를 가지고 그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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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완결
4.6(60)
겉보기에는 엘리트 친우, 실상은 웬수 사이인 기사단장 아론과 부단장 녹스.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섭정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치하한다. 그러자 난데없이 아론이 "저희 두 사람,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전격 공언을 해 버리는데...?! 이 웬수가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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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화완결
4.9(270)
파티 플랜 매니저인 구자욱은 업무 때문에 방문한 클럽에서 VVIP 손님인 윤겸에게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순간적인 충동으로 격한 하룻밤을 보내지만, SM 플레이에는 문외한인 자욱과 달리 겸은 클럽에서도 유명한 새디스트였다. 자욱은 겸을 붙잡고자 하는 마음에 자기가 마조히스트라는 거짓말을 하고 디엣(DS, 계약적 주종관계)을 맺고 만다. 누군가는 거짓말로, 누군가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관계. 그렇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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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9(3,344)
“도, 도련님…! 여긴 거래처 앞입니다…!” “엄청 진하네요. 그간 많이 참으셨어요? 한 비서님.”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 고이 모신 도련님과 은밀한 관계가 된 한 비서. 점점 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도련님과의 밤이 약속된 날, 한 비서는 도련님으로부터 무언가를 받게 된다. 「꼭 착용하고 오셔야 해요. ^^」 품에 안은 무엇만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한 비서의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내밀한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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