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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화
4.9(267)
※ 매월 1/11/21일 업데이트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민속 신앙을 각색한 가상의 국가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래, 잘 했어. 남이 함부로 만지게 하지 마." 집안에서 내쳐져 무덤지기로 외롭게 살아오던 명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명 받는다. 그저 심부름일 줄만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무려 대군의 저택. 그는 하루아침에 무덤지기에서 호원 대군 이사훤의 부인이 된다. 낯선 곳에서 홀로된 명하의 유일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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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화
4.9(139)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사제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홀로 남은 그의 친우인 성자 요한뿐. 그 첫날밤, 에다는 얼굴 모를 사내에게 능욕당한다. 다음 날 아침 마주한 네 명의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만한 사람인지 짐작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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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4.7(181)
나 빙의한 건가? 잘나가는 실력파 배우 김도하는 드라마 촬영을 끝마친 날, 자신이 연기한 시나리오 배역이면서 왕의 애첩인 ‘김도하’로 눈을 뜬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마지막 회처럼 왕에게 버려질 일만 남은 도하는, 살기 위해 현서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데…. “아무 데서나 옷을 벗으라고 궁으로 데려온 줄 아느냐.” “벗으니까 이제야 봐 주십니까.” 한데 막상 그의 얼굴을 보니, 원래 현서를 연기했던 배우와는 얼굴이 다르다? 심지어 분명 다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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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5.0(115)
※단행본 e북에는 종이책 특별 외전도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디 특전 일러스트는 종이책 단행본 특전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을 깨우는 나라는 태평성대를 누린다.' 국토의 반이 사막인 제국 라한. 이곳 세계에서는 용이 출현한 나라가 부흥한다는 오랜 전설이 있다. 그러나 거의 몇 백 년 전을 마지막으로 제국에서는 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라한에서 용의 부화 조짐이 보이고, 야심가인 황태자는 용의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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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0원총 18화
4.8(101)
"널 가지고 싶다." 그러면서 내 몸을 마음대로 농락하는 것은...저 오다 노부나가!? 야쿠자의 젊은 부두목 하지메. 어느 날 반감을 가진 부하들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 죽었다--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것은 전국시대!! 천하의 오다 노부나가의 마음에 들어, 「너는 오늘부터 모리 란마루다!」라는 영문 모를 소릴 듣는데! 게다가 손이 묶인 채 젖꼭지를 빨리고, 아무도 닿아보지 못한 곳을 헤집어지고… 억울한데 목이 메어…! ⓒSato 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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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4화
4.4(102)
늑대와 흰 사슴은 사랑을 한다. 그것은 저주와도 닮은 숙명― 어느 산속 깊은 곳에 늑대와 함께 사는 민족이 있었다. 그들은 드물게 태어나는 하얀 머리의 아이를 「흰 사슴」 이라고 부른다. 왕족에게 시집가는 숙명을 지닌 「흰 사슴」으로 태어난 사라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던 왕의 막내아들 아라쿠시와 짝이 된다. 그러나 겉으로는 밝게 행동해지만, 아라쿠시가 좋아하는 건 쌍둥이 형인 나라라는 걸 사라는 알고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옆에 있을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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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8(426)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반쪽짜리인 나는… 오늘, 새들의 왕에게 시집을 간다. 일족에게서 소외되어 살고 있던 작은 새 아사나기는 어떻게 된 일인지, 매의 왕인 시라하에의 눈에 띄어 시집을 가게 된다. 사람의 모습도 새의 모습도 아닌 어중간한 자신의 몸을 보면 환멸을 느낄 거라는 두려움…. 그런 불안감을 안고 맞이한 첫날 밤. 무서운 맹금류인 줄 알았는데, 아사나기는 시라하에의 손길에서 부드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왠지 남편의 모습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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