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
AK 커뮤니케이션즈
4.6(203)
여친의 바람을 알게 된 하루나 이츠키가 만난 건 수상한 실험을 하고 있던 토우지 선배. 실수로 실험을 방해하고, 물건을 부수고 마는데…?! 수상한 가루를 뒤집어쓴 내가 갑자기 선배한테 키스를 했다고?! 최악의 만남에서 시작했지만 선배를 보면 가슴이 뛰는데?! 사랑하는 기분이 알고 싶은 선배와 사랑에 겁먹은 후배가 만드는 우당탕탕 에로 러브!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히노 치하야
4.4(181)
관능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아카세가와. 담당을 맡고 있는 여성 편집자들과의 장난을 참고해서 작품을 써내려가고 있었지만, 그 장난이 편집부 안의 문제로 발전하여 담당자가 밋밋한 남자 편집자 마루토미로 바뀌고 만다. “내게 글을 쓸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글을 못 쓰거든. 넌, 날 그렇게 못 만들어 줄테고, 그렇지?” 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 글을 쓸 마음만 드신다면….” 이라는 예상 밖의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 마루토미를 재밌게 여긴
오모이미
4.3(274)
깨닫고 보니 섹스하고 있었다 이과라서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하던 요코이와 요시오카는 「입술의 부드러움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 라는 이과적인 발상으로 어느 날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을 경계로 스터디라 칭하며 H 탐구에도 매진하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습득이 빠른 요시오카가 점점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는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요시다 유우코
4.2(836)
면접 당일, 오쿠무라 토모키는 고소득 아르바이트 정보지를 손에 쥐고 어느 아파트를 방문한다. 토모키를 맞이한 것은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니와’. 니와에게 듣게 된 충격적인 아르바이트의 실체는, 바로 AV 배우(바텀)였다! 이런 일에도 꿈이 있을까? 꿈을 잃어버린 남자와, 꿈에게 버림받은 청년. 두 사람이 만드는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