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AK 커뮤니케이션즈
총 2권
4.7(247)
돈 많은 여성들에게 빌붙어 사는 생활을 만끽 중인 요스케. 어느 날 2차 금지 업소에서 여자 직원에게 손을 댄 사실을 경영자인 스지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대가로 난생처음 애널에 섹스토이를 삽입당하는 처벌을 받고 끈적하게 녹아내린 요스케는 그대로 정조대까지 착용당하며 처참한 꼴을 당하고…. 심지어 집에서까지 쫓겨난 요스케는 스지마를 찾아가 「이번엔 네가 나를 키워」라며 따지는데―?!
소장 4,05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본노 누이스
4.3(108)
미친놈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자고. 좀도둑에게 주의를 주다가 오히려 범인으로 몰릴 뻔했던 하루키는 가게 안에 있던 다른 손님 케이고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 일을 계기로 종종 만나게 되면서 하루키는 싹싹하고 형 같은 케이고를 점점 따르게 된다. 어느 날, 케이고가 동거인인 마야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맞닥뜨린 하루키. 두 사람의 이상한 분위기에 주저하면서도 하루키는 케이고를 구하고 싶어 끼어들어 참견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케이고는 하루키의 이상과
소장 4,000원
URI
4.7(843)
“내는 질로 연속 절정을 경험해보고 싶을 뿐이다!” 멋있는 바텐더인 코바야시 후미히로(←자칭)는 아침에 일어나니 무슨 영문인지 여자의 몸으로 변해 있었는데…!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일단 멋을 부리고 알바하는 곳의 후배인 타카츠에게로 향한다. 목적은 단 하나― 여자의 몸으로 안기기 위해서…!! 그러나 타카츠의 충격 고백에 더 상상도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여체화(?) BL 드디어 단행본 발매! 단행본
돈돈
4.6(203)
여친의 바람을 알게 된 하루나 이츠키가 만난 건 수상한 실험을 하고 있던 토우지 선배. 실수로 실험을 방해하고, 물건을 부수고 마는데…?! 수상한 가루를 뒤집어쓴 내가 갑자기 선배한테 키스를 했다고?! 최악의 만남에서 시작했지만 선배를 보면 가슴이 뛰는데?! 사랑하는 기분이 알고 싶은 선배와 사랑에 겁먹은 후배가 만드는 우당탕탕 에로 러브!
대여 2,100원
U
4.8(1,518)
「뒤를 해주는 업소 가본 적 있어요?」 기분 좋은 것을 좋아하는 사에키는 후배의 한마디에 스스로 항문 자위를 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항문에 시험 삼아 넣은 건전지가 빠질 생각을 안 하는데?! 황급히 병원에 방문한 사에키는 소화기과 키리시마 선생님에게 진찰받는다. 전립샘 부위에 대해서 상담을 나누다 결국,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직접 만지며 설명하자…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선생님께서 삽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쿨하고 테크니션한 의사×밝힘증
대여 2,000원
히노 치하야
4.4(181)
관능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아카세가와. 담당을 맡고 있는 여성 편집자들과의 장난을 참고해서 작품을 써내려가고 있었지만, 그 장난이 편집부 안의 문제로 발전하여 담당자가 밋밋한 남자 편집자 마루토미로 바뀌고 만다. “내게 글을 쓸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글을 못 쓰거든. 넌, 날 그렇게 못 만들어 줄테고, 그렇지?” 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 글을 쓸 마음만 드신다면….” 이라는 예상 밖의 대답이 돌아온다. 그런 마루토미를 재밌게 여긴
아카베코
4.5(1,071)
학생 시절 엄격한 상하관계에 익숙해진 신입사원 하나다는 직속선배 쵸노의 명확하지 않은 지도에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환영회에게 취해 쓰러진 하나다는 간호를 해주는 쵸노의 손에 억지로 토하고 힘들어하면서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단단하게 발기해버렸다! 그 이후 하나다의 성적 취향을 꿰뚫어본 쵸노에게 야한 방향으로 개발 당하는데?! 마조히스트의 본능이 개화한다!
대여 1,800원
소장 3,500원
오모이미
4.3(274)
깨닫고 보니 섹스하고 있었다 이과라서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하던 요코이와 요시오카는 「입술의 부드러움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 라는 이과적인 발상으로 어느 날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을 경계로 스터디라 칭하며 H 탐구에도 매진하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습득이 빠른 요시오카가 점점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는데―.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판다
바닐라
4.7(471)
새로운 마을로 전근한 츠바키 이웃집 게이커플, 토요하시와 타카츠키 흠잡을 데 없는 선배 아즈마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매번 당황하면서도 '처음'으로 자연스레 얽혀가는 마음이, 당연한 매일이, 조금씩 풀려져서, 사랑을 알아간다.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4명, 두 가지의 연애
이카미링
4.0(102)
어느 날 밤, 바에서 만난 남창군과 왠지 엄청 느른해 보이는 남자. 두 사람은 먼저 간 쪽이 돈을 부담하기로 하자는 남창군의 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찐~한 행위 뒤에 개운한 아침을 맞이한 남창군은,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게 되고 그 와중에도 자신의 이름을 묻는 남자에게 적당히 얼버무리며 넘어가는데….
무노
4.2(93)
이 꽃미남 (고양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테스트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친구의 그 한마디로 인해, 대학의 꽃미남 야기 토모히로가 게이란 사실을 알게 된 아카시 노보루. 자신도 게이일지 모른다는 고민에 빠져있던 아카시는 친구가 말한 대로 야기에게 말을 건다. 그러자마자 화를 내는 야기에게 키스를 당하고 만다?!?!?! 만남 사이트의 남자로 오해 받은 것도 모자라, 왜인지 위험한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