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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6(232)
유소년 야구단 시절 선후배 사이였던 나(이다)와 아쿠츠. 진학해서 재회하지만, 신인 유망주이자 잘난 남자 아쿠츠는 나를 존경하기는커녕 건방져서 귀엽지가 않다! 하지만, 왜 약한 야구부밖에 없는 우리 학교에 있는 걸까…? 너무 잘난 야구부 에이스 후배 × 애교 있고 위엄 없는 못난 선배 코미디에서 시작해 질척질척한 집착, 애절한 사랑까지…! 이것이 후배×선배 BL의 도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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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8(2,575)
「형한테 했던 것처럼 저한테도 대줄 수 있어요?」 오래 사귀었던 연인에게 차인 직후인 루이의 앞에, 전 애인의 동생 테오가 나타난다. 상심한 루이의 마음은 아랑곳 않고 노골적으로 캐묻는 테오 때문에 울컥한 루이는「내 쪽에서 네 형을 찬 것」이라고 거짓말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계기로 테오는 루이의 뒤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거짓말이 들통 나면 끝날 관계. 딱히 그래도 상관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테오의 집착의 화살은 언제부터인가 루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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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화완결
4.7(1,024)
"혹시 마음을 원한다면, 그건 안 될 것 같아." 그래서 시작된 관계, 섹파. 시윤은 과외 선생님 우현을 짝사랑하였고, 졸업 후 마음을 고백하였으나 되돌아온 대답은 '몸만 섞는 관계'였다. "그때 모텔 앞에서 남자랑 키스했던 사람…" 제대 후 복학을 앞둔 경후는 학교 근처 모텔 앞에서 키스하려던 시윤과 우현을 처음 목격한다. 복학 후 조교와 강사로 둘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둘의 관계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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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화
4.7(13)
"조금은 진심이 되셨나요? 점장 5년 반의 아키라 코지는 어느 날, 항상 냉정하고 우수한 키친 스태프 토리하라 야스유키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그렇게 연심을 품게 된 일의 발단은 4일 전. 꽐라로 토리하라의 침대에서 전라로 폭면을 취한 아키라는, 그 녀석과 대단히 어색해지고. 그렇게 고민에 빠져있는 아키라에게 토리하라가 다가와 「해 버릴까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대혼란! 단순한 성격이지만, 30이 넘으면 마음껏 사랑에 뛰어들 수 없다 말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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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9(8)
여름방학 첫날, 대학생인 오기는 앞이 안 보이는 신입생 타고에게 첫눈에 반한다. 바로 사이가 좋아졌지만,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타고에게 섭섭한 오기. 결국 친구로 지내기로 한 오기의 진심을 알게 된 순간, 타고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게 되는데! ⓒkoikawa_studi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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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5(614)
「이 세상은 잡음투성이야.」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타고난 특수 능력 때문에 타인의 진심만 알게 되어 완전히 인간불신이 된 미우라는 대학 동아리에서 남보다 배는 과묵함&무표정한 후배인 아베를 만난다. 사실 아베는 미우라에게 순수한 연심을 품은(※마음속 한정) 엄청난 투 머치 토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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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4.5(4)
남성 패션 잡지 『TAG』의 전속 모델·미이케 리쿠우는 잡지 전속 독자 모델로 인기를 자랑하지만, 그 태도는 불성실하고 낙관적. 게다가 하루는 일에 구멍까지 내고 마는데.. 『TAG』의 부편집장 하시모토 이쿠미의 냉철한 대응으로 무사히 일을 처리하고, 미이케는 자신을 놓지 않고 있던 이쿠미에게 흥미를 갖는다.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 얼굴, 타인과의 사이에 그어진 라인, 가까워지는 붉게 물드는 얼굴의 의미는. (C)Haruta/j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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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화완결
4.4(176)
[매월 둘째, 네째 화요일에 업데이트!]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흡협귀 아놀드. 신부의 아들로 입양되어 성당에서 일하고 있는 발렌티노. 자신의 종족이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크리스. 성당을 찾은 아놀드는 발렌티노의 상처에서 배어 나온 피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발렌티노를 덮치게 된다. 아놀드는 금방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발렌티노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 조건으로 아놀드에게 자신의 피를 제공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성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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