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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화완결
4.8(2,944)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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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6(30)
시골에 살면서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스스로와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삶에 답답함을 느끼는 아키라. 어느 날, 알바 회식 자리에서 동료 소이치와 좋아하는 밴드 이야기로 의기투합한다. 소이치는 우수하고 외모와 성격 모두 자신과는 정반대인 존재. 그런 소이치가 회식이 끝나 귀가하려는 아키라를 불러 세우고는 좋아하는 밴드의 DVD를 빌려줄 테니 자기 집에 가서 단둘이 더 마시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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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6(64)
중학교 시절, 같은 학년 학원 서열 꼭대기의 오다와 같은 반에 배정된 카토는 오다에게 찍힌 일을 계기로 학원 괴롭힘의 대상이 된다. 가열찬 괴롭힘에 견디다 못한 카토는 방 안에 틀어박혀 진학도 하지 못하고 만사에 절망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죽지 못하고 초능력에 눈을 뜬다. 갑자기 생긴 힘을 주체하지 못한 카토는 한층 더 음울해하다가, 우연히 다시 만난 오다가 자신을 잊고 태평하게 살고 있는 모습에 분노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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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6(46)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강제 동거생활 (※감금)을 시작합니다! 전날 과음한 료는 눈을 뜨자 자신이 알몸으로 침대에 묶여 있고 황홀한 표정으로 료의 성기를 물고 있는 친구 케이토를 발견한다. 혼란스러운 료를 신경 쓰지 않고 흥분한 케이토는 그대로 료의 성기를 자신의 뒤에 삽입하는데…?! ―이것은 독점욕이 극한까지 달한 남자들의 은닉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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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화완결
4.6(395)
조선 중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잔혹한 왕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그를 사람을 잡아먹는 마귀라하여 ‘야차 왕’이라 하였다. 왕위에 올라 조선의 왕으로서 군림한 이신은 잔혹한 왕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를 모시고자 하는 내시가 부족할 지경에 이르자 조정에서는 높은 삯을 주고, 고자가 아닌 내시를 받아들이기까지 하였다. 성한은 병이 깊은 어머니의 약값을 구하고자 내시에 지원하게 되고, 이로써 궐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이신의 눈에 들어 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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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4(51)
이 녀석과 만난 뒤로 내 안에서 무언가가 부서진다―. 포토그래퍼 마나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자포자기한 밤에, 뒷골목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무언가에 묘하게 끌린 마나부는 어느새 무의식중에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처음 맛보는 흥분을 느낀 마나부는 멍투성이지만 묘한 색기를 가진 이오리를 집으로 데려오니 예상대로 그에겐 어떤 사정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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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8(46)
다이닝바에서 일하는 청년 니콜라스는 피폐해져 있었다. 원인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기척. 퇴근길 미행, 장난 전화, 음란한 택배, 일방적인 메시지 카드. 누구에게도 상담할 수 없어서 고민하던 때, 결국 니콜라스는 방에 침입해있던 누군가에게 덮쳐지고 만다. 니콜라스의 주변에 있는 세 남자. 같은 아파트의 지하에 사는 대학생 훌리오, 오랜 동료 사이인 루이, 그리고 단골 카페의 점원. 과연 이 중에 범인은 있을까? 니콜라스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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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화완결
4.4(176)
[매월 둘째, 네째 화요일에 업데이트!]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흡협귀 아놀드. 신부의 아들로 입양되어 성당에서 일하고 있는 발렌티노. 자신의 종족이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크리스. 성당을 찾은 아놀드는 발렌티노의 상처에서 배어 나온 피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발렌티노를 덮치게 된다. 아놀드는 금방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발렌티노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 조건으로 아놀드에게 자신의 피를 제공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성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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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화완결
4.6(1,446)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도… 너는 결코 나를 떠나지 못한다. 집착과 광기에 휩싸인 황제를 받아들일 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백여 년의 시간이 흐르고… 운명인 듯, 운명의 장난인 듯 다시 태어나 버렸다. 그것도 과거의 기억을 온전히 간직한 채!! 영영 다시 보지 말자 다짐했건만, 그의 기억만은 잊었길 바랐건만… 죽음으로도 도망칠 수 없었던 것일까… 황제의 환생과 다시 마주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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