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노메
AK 커뮤니케이션즈
4.5(80)
서툰 녀석들에게 바치는 부르스. 쓰레기더미 속에서 노래를 부르던 남자, 토미타 토미조. 갈 데 없는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밴드 가입 권유를 한 기타리스트 야치요. 그 순간 토미조는 밴드 [CHOUCAS] 라는 거처를 얻었지만, 라이브 하우스로 가던 중, 점쟁이로부터 「운명의 사람이 나타난다」 란 이야길 듣고 운명의 만남을 위해 정처 없이 떠도는데―. 록의 세계의 한 켠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의 가식 없는 있는 그대로의 러브스토리.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