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동거 #츤데레공 #자뻑공 #후회공 #미인수 #상처수 #유혹수 M 기질 츤데레 거만남 × 야한 길고양이 남자 길들이는 건 누구? "말해버려, 좋아한다고. 그냥 하고 싶으니까 좋아한다고." 스펙 좋은 샐러리맨 시노노메가 첫눈에 반해버린 미인은 알고보니 남자였다?! 예쁘장한 외모의 타마키가 몸을 팔아 떠돌며 생활한다는 것을 안 시노노메는 그에게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하고…….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타마키를 보며 애만 태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