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마 사카에
MM코믹스
4.2(107)
“나는 남의 마음을 읽어서 이야기를 써.“ “난 네 머릿속 이야기도 소설로 쓸 수 있어.” 오키나와에서 방랑하며 노숙을 일삼던 오키츠. 그가 태풍을 피해 몸을 맡긴 곳은 소설가, 이부의 집이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라고 말한 이부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폐소공포증에 걸린 오키츠에게 첫 만남부터 흥미를 보이는데…?! 망상증 환자인가, 거짓말쟁이인가. 신기한 능력을 지닌 남자와 보내는 태풍이 몰아치는 하룻밤-!! 폐소공포증 청년과
대여 2,500원
소장 4,000원
니시오 메시
4.4(108)
강아지 같은 노멀 회사원 X 게이 요리사 달콤하고 맛있는 사랑 이야기♡ ‘café kilns’는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흑발의 장신 요리사 모리 씨와 공동경영자인 나카가와 씨(안경남)가 경영하는 동네 인기 카페. 단골손님이자 모리 씨의 연인인 미야모토는 잔뜩 먹고 열심히 일하는 출판사의 영업사원으로 단것 마니아!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건 미각만이 아니다! 섹시하고 달콤한 닭살 커플, 강아지계 양복남 미야모토와 요리사 모리 씨의 맛있고 따뜻한 사랑
대여 1,800원
소장 3,500원
타츠모토 미오
4.2(432)
일반인 회사원 X 게이 동급생 만날 수 있는 날은 1년에 단 하루뿐. ‘나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1년에 한 번 네 생일에 데이트해줄게’ 고등학교 졸업식 날, 용기 내어 고백한 타카시에게 하야테는 그렇게 말했다. 하야테는 매년 꾸준히 데이트 약속을 지키고 그를 향한 타카시의 마음은 더욱 깊어질 뿐. 애절하고 도발적이며 에로틱한 우정과 욕정에 흔들리는 짝사랑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