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와 유키
시안
3.9(48)
신령님과 대학생의 신비한 러브 라이프♥ 대학 진학을 계기로 할머니가 살던 집을 빌려 자취를 시작한 마유키. 그곳은 마유키가 첫사랑을 처음 만났던 소중한 장소였다. 첫사랑을 생각하며 잠든 다음날 아침, 그 사람이 10년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당황스러움보다 그리운 마음이 앞선 마유키에게 그는 자신이 '신'이라고 말하는데ㅡ?!
대여 2,800원
소장 4,200원
사사키 테이코 외 1명
4.4(111)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첫사랑은 너였어♥ 잘생겼지만 좀 괴짜인 신관은 회사원 소꿉친구에게 푹 빠졌다?! 미인에겐 눈길도 주지 않으면서 영혼의 아름다움에는 철저하게 집착하는 남자―. 소꿉친구이자 조금 독특한 신관 마사카즈의 구애를 받고 있는 부동산 회사 사원 유우토. 아무리 차갑게 대해도 “유우토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어♥”라며 들이댄다. 자기가 훨씬 더 아름다운 주제에 왜 나야?! 그러던 어느 날, 담당하던 건물에서 유령 소동이 발생!! 마사카즈
키타벳푸 니카
3.7(46)
인기아이돌 하루토에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하루토의 '팬 1호'를 공언하는 소꿉친구 타이요. 사실은 연예계 따위 흥미 없었지만, 반짝반짝 웃는 얼굴로 응원해주는 타이요를 위해 줄곧 “아이돌”로 있어 왔다. 비록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지낼 수는 없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타이요만 있어주면 돼….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 날 타이요가 고백을 받는데―…?
카와이 히데키
4.0(24)
어느 여름날, 수영부의 희망 쿠죠는 상급생인 미즈무라에게 첫눈에 반한다. 가까워졌다 생각했지만 미즈무라는 물처럼 잡히질 않아 안타까움은 더해만 간다. 한편, 미즈무라는 본가의 영화관이 퇴거를 압박받던 중, 누구보다도 빨리 헤엄치는 쿠죠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기분좋은 가슴의 통증을 주는 극상의 센서티브 러브. 드디어 단행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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