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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163)
<본 작품은 잡지 .Bloom vol.1~4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몸은 쓸모가 있어.' 눈이 오는 날. 쇼안은 길을 걷던 중 피에 젖어 쓰러진 남자를 발견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준다. 정체 모를 남자가 깨어나자 쇼안은 그에게 '유키'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에게 두 가지 제안을 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5,4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2권완결
4.2(13)
고시생 정엽은 이번에도 공무원 시험에 실패하여 집에서 쫓겨난다. 갈 곳 없이 헤매던 정엽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인 해우와 만나게 되고 자신은 집에서 '잠'만 잔다며 다른 방에서 지내면 되겠다는 말에 해우의 자취방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데... 해우가 말한 '잠'이 설마 그 '잠'일 줄이야...?! 육식동물처럼 남자를 먹어치우는 해우와 평범한 고시생 정엽의 순탄치만은 않은 동거 이야기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2권완결
4.6(1,408)
여자한테 인기를 끌려고 친구와 밴드를 시작한 아사이치. 그런 아사이치가 보컬을 담당하는 약소 밴드에 서포트로 들어온 요루. 라이브 뒤의 소소한 「장난」을 치다 벌어진 한 번의 실수. 그 일을 계기로 요루는 아사이치에 대한 감정을 드러낸다. 「남자끼리라니 구역질나…」혐오감뿐이었던 아사이치도 충격적인 요루의 노랫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욕정하며 장소를 불문하고 난폭하게 몸을 원하는 나날로 변해간다. 한결같이 아사이치를 사랑하는 요루를 중심으로 정신없이
상세 가격대여 1,440원전권 대여 3,120원
소장 3,780원전권 소장 8,190원(10%)
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