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베코
서울미디어코믹스
4.7(329)
★디지털 한정 보너스 페이지 수록★ 사랑은 - 어떻게 시작하는 거야? 「좋은 사람」에 머무를 뿐, 사랑하는 사이는 되지 못하는 헬스 트레이너 혼다는 남자지만 얼굴이 완전 취향 저격인 콘노가 너무 신경 쓰인다. 거기에 더해 콘노가 게이라는 걸 알고 들뜬 나머지 그를 생각하며 빼고는 드디어 사랑을 자각한다. 그러나 콘노에겐 내내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는데...?! 서툰 남자들의 순정적이고 음란한 사랑 이야기. © 2021 akabeko / SHINS
대여 2,700원
소장 4,500원
메가네
4.6(107)
★디지털 한정 보너스 페이지 수록★ 대기업 사장이자 Sub인 이즈미는 하룻밤 한정 남자들과의 플레이에 공허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이 이즈미 밑으로 들어온 비서 코사카는 Dom인 동시에 이즈미가 좋아하는 타입... 욕구불만이 쌓인 이즈미는 앱으로 플레이 상대를 찾으려다 코사카에게 저지당한다. "네가 대신 해줄래?" 라는 도발에 선선히 응한 코사카와 플레이를 하게 된 이즈미는 코사카가 내린 명령에 흐물흐물해지고, 정신 차려 보니
대여 2,000원
소장 4,000원
독액
4.7(454)
형이 너무 귀여워서, 형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형이 너무 섹시해서… 스이의 몸과 마음은 늘 레오 형에게 돌진!! 물론 레오도 그런 스이가 사랑스러워 늘 넣고 싶고, 늘 맞추고 싶은데!! 후끈후끈! 달달!! 무조건 직진하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 ⓒ 毒液 / ShuCream Inc.
소장 4,200원
후쿠시마 윳카
3.9(48)
우수한 알파만을 배출해온 명문가 카미무라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로 태어난 니오. 부모님은 오메가성을 차별하고 구박하며 키운다. 어느 날, 후계자인 형이 아내와 함께 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아내가 데려온 아이였던 스오우는 알파임에도 불구하고 「카미무라 집안의 피를 잇지 않았다」며 니오의 어머니에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그 모습에서 자신의 과거를 본 니오는 스오우를 거두기로 결심한다. 법적 삼촌과 조카로 동거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어느 날
모후모후 에다코
4.4(364)
이 감정은, 이 관계는 분명 「옳지」 않다. 내성적이라서 따돌림을 당했던 카스미와, 활발하고 반의 인기인이었던 쿄스케는 초등학교 때부터 소꿉친구 사이다. 몇 번이나 자신을 궁지에서 구해준 쿄스케는 카스미의 영웅이었고, 가끔은 쿄스케도 카스미에게 도움을 받아왔다. 서로를 의식해온 두 사람이 사회인이 된 지금, 쿄스케와 카스미에게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있는데….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쌍방짝사랑 #재회물 #상처공 #집착공 #후
코아라
4.1(93)
전부 주인님이 처음이에요. 키스도 모르는 그와…. 사람 모양의 휴대전화, 「인간형 스마트폰」이 보급된 시대. 대학생 겸 소설가인 노부나가는 스마트폰을 새로 사려고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소개를 받은 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중고의 인간형 스마트폰. 작고 새하얀 그가 첫눈에 마음에 든 노부나가는 그를 집으로 데려가서 둘만의 생활을 시작하는데―. #현대물 #SF/미래물 #다정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순정공 #소심수 #단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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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와 시오리
4.2(129)
쿠로가 나를 좋아한다니. 그는 「펫」이고 「수컷」인데…?! 인간과 키메라, 서로 다른 두 종족의 사랑 이야기!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조합해 만든 펫 『노발리스』. 소통 장애로 다른 사람과 엮이는 것을 피하고 있던 디자이너 하야토는 어쩌다 보니 처분될 뻔한 어린 노발리스를 떠맡는다. 처음엔 당혹스러운 일뿐이었지만, 쿠로와 함께하는 따뜻한 생활은 무미건조했던 일상에 즐거움을 주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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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 란마루
총 1권완결
4.8(1,964)
술 가게를 하는 테오와, 맞은편에서 담배 가게를 하는 카밀로. 두 사람은 소꿉친구지만, 테오는 카밀로가 자신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테오도 카밀로를 의식하고 있었으나 그것이 연애 감정에서 비롯된 것인지 어떤지는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테오는 카밀로에게 "시험 삼아 한번 사귀어보지 않을래?"라는 제안을 받고, 망설임 끝에 받아들인다. 그 이후로 뜨거운 키스와 부드러운 애무를 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컷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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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리코
4.6(1,022)
「네가 먼저 약속을 어겼으니 이만 헤어지자.」 고등학교 시절, 요란한 연애 끝에 사랑의 도피를 한 지 15년―. 파트너인 쿠사카에게 갑자기 이별을 통보 받은 미쿠리야. 이렇게 격정적으로 사랑하고 바람피운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기억에도 없는「약속」에 동요하던 미쿠리야는, 어느 날 쿠사카에게 비밀로 했던 어떤 일을 떠올리게 되는데?1 바람도 피우지 않고 빚도 없는데 헤어지자니, 이게 무슨 소리야―?! 사랑의 도피를 한 미소년 커플의 15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