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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화
4.6(15,070)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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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완결
5.0(2)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즈사는 카스트 게임에서 최상급 카드 [킹]을 손에 넣어 정점에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회유했다고 생각했던 추종자에게 속아 최하급 [타겟](왕따의 표적)으로 전락해 자존심은 산산조각난다. 게다가 녀석은 새로운 킹의 자리를 손에 넣고 전체의 표적이 된 아즈사에게 "나한테만 당할지 모두에게 당할지 택하라"는 극단적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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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완결
4.6(60)
겉보기에는 엘리트 친우, 실상은 웬수 사이인 기사단장 아론과 부단장 녹스.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섭정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치하한다. 그러자 난데없이 아론이 "저희 두 사람,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전격 공언을 해 버리는데...?! 이 웬수가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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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4.4(1,124)
아즈사는 카스트 게임에서 최상급 카드 [킹]을 손에 넣어 정점에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회유했다고 생각했던 추종자에게 속아 최하급 [타겟](왕따의 표적)으로 전락해 자존심은 산산조각난다. 게다가 녀석은 새로운 킹의 자리를 손에 넣고 전체의 표적이 된 아즈사에게 "나한테만 당할지 모두에게 당할지 택하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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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전권 소장 32,200원
총 53화완결
4.6(74)
※ 본 작품은 [완전판]으로 일부 에피소드의 기준에 맞춰 19세 관람가로 서비스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춘향이 풍기문란죄로 잡혀 들어간 이유는? 금욕주의자 변사또가 부랑자에게 얼굴이 붉어진 이유는? 나무꾼이 선녀탕에서 발견한 것은? 공수 서로 정답게 어울리던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보시길!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500원
총 56화완결
4.6(264)
[매월 10일, 20일, 30일 업데이트] "너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돈이 넘쳐나니… 우리 제법 괜찮은 거래가 될 거 같은데?" 하루 종일 일해도 줄어들지 않는 빚 때문에 괴롭기만 한 청년, 권태이. 그는 다른 곳보다 페이가 센 아비드라는 게이바에서 일을 시작하고, 사장 '서오도'를 만난다. 오도는 태이에게 스토커를 잡기 위한 수단이라며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단순히 돈만 벌 목적으로 시작한 계약연애지만, 점점 마성의 오도에게 끌리고 마는 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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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28,000원
아이반(Aivan) 외 1명
총 117화완결
4.4(1,436)
(원작:김다윗)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세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거친 로맨스.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해온 이이제와 신진기. 이이제는 계약결혼을 한 유부남 신진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과거, 자신은 호모가 아니라며 그만하자고 말했던 제멋대로인 신진기를 떠올린다. 한편, 소울브러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이제 앞에 새로운 오너 이척이 등장하고,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신진기는 불평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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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화완결
4.7(1,008)
13세기 폴란드 푸오츠크 지방, 독일 기사단이 파견되어 주둔한 크뢰머 가문의 영지, 그곳엔 공국민의 무역이 활발하고 기타 민족의 포로들이 노예가 된 곳이다. 이곳의 문지기인 안제이의 앞에 통행증도 없이 커다란 도끼를 가진 남자가 나타나 통행증을 보여 달라는 안제이를 갑자기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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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