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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
4.8(106)
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 조직원으로서의 삶을 살던 한지찬. 회사 내 알력 다툼에 골머리를 앓던 지찬은 유명 제약회사의 임원인 유진을 만나 수상한 거래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한 유진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당하고 정신을 잃는데... 눈을 떠보니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이 몸을 지배한다. “당신, 팔려본 적 있어?” “무슨…” ”그럴 리 없겠지. 하지만 이젠 다를 거야. 당신은… 오늘부로 오메가가 되었거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2권완결
4.3(291)
고등학교 선생님인 요시다는 발정기가 없어 '쓸모없는 오메가'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덕분에 주위를 유혹하는 페로몬이 나오지 않아 교사로서 신임을 얻으면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베타인 임시 교사 히다카와 손이 닿은 순간 처음으로 발정기가 찾아온다. 요시다의 페로몬을 맡은 히다카가 그럴 덮쳐 사고처럼 SEX를 하게 되고… 그 이후 요시다의 이마에는 큰 문양이 떠오른다. 그건 오메가와 점막 접촉을 하면 몸 어딘가에 나타난다고 알려진 마킹 마크
상세 가격대여 2,8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9,100원
총 1권
4.4(176)
"운명의 알파와 잔 뒤에도 다른 누군가와 할 수 있을까?" 난폭하고 오만한 알파에게 참고 참았던 오메가가 내민 이혼장! 운명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오메가버스 이혼 BL! 레이와 텐세이는 짝 계약까지 완료된 신혼부부. 그러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되면서 '운명의 짝'이라는 관계 자체가 흔들리고 있었다. 섹스도 신혼생활도 독선적인 텐세이에 불만을 품은 레이는 어떤 결심을 한다. "한 달 이내에 내가 원하는 걸 주지 못한다면 이혼해줘." 분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3권완결
4.1(397)
‘더 엉망진창이 되고 싶다니… 이런 건 내 몸이 아니야!!’ 양키인 린타로는 엉뚱한 일로 다른 세계로 날아가 버리고 만다. 게다가 갑자기 몸 안쪽이 뜨겁게 욱신거리기 시작하는데…?! 당황한 린타로 앞에 나타난 자는, 날카로운 눈동자를 가진 수인 바르나. ‘지금 네 몸을 편안하게 해줄게’달아오른 피부를 쓰다듬는 손은 다정한데, 혀를 감는 키스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더는, 저항할 수가 없어…! 홀딱 반한 α 수왕님 X 바보지만 솔직한 양키 Ω 수왕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
4.3(400)
오메가인 인기 없는 호스트, 유우마는 넘버 원이 되기 위해 소원을 이뤄준다는 음마, 아이를 소원한다. 그러나 그가 내 건 계약 조건은 【음마인 그의 아이를 낳을 것】이었다! 유우마는 아이의 체액으로 강제로 발정해 그의 정자를 받아들인다. 임신은 피할 수 있었지만 아이의 정액에 포함된 특수한 양분에 의해 유우마의 호스트 생활은 술술 풀리고. 끝내는 유우마가 먼저 아이에게 정액을 달라며 매달리게 되는데-?! 음마의 아이를 낳을 것인가, 인기 없는
상세 가격대여 2,070원(10%)
2,300원소장 3,600원(10%)
4,000원총 22화완결
4.3(228)
일반적인 원칙을 부순 그 끝에 있는 것은―. 처절할 정도로 아름다운 오메가버스 이야기, 대망의 속편 스타트! 어느 날 접대로 오메가만을 모아 놓은 호스트 클럽에 가게 된 대기업 광고 회사의 영업부장 우토. 대놓고 오메가를 차별하는 분위기 속에 마음이 편치 않은 우토는 자리를 뜨는데, 어느 호스트 청년이 말을 걸어온다. 달콤한 목소리로 다가오는 오메가는 우토가 베타라는 것을 알자마자 깔보는 태도로 급변하고. 안 좋은 인상만을 남긴 채 헤어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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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권완결
4.0(249)
시골에서 혼자 상경한 오메가, 히카리. 접객 일을 선택해 기꺼이 몸을 쓰며 나름대로 성공한 삶을 살았다. 매일 즐겁고 기분도 좋고 아무런 불만도 없었다. 그러나 자유를 즐기던 것도 잠시, 항상 해왔던 베개 영업이 엄청난 사태를 불러일으킨다. 순수하고 한결같은 직장인 알파, 단과 한 섹스는 최고였다. 하지만 너무 좋았던 나머지, 쾌락에 이끌린 둘은 짝이 되어버린다. 책임지려고 프러포즈하는 단과 도망치기만 하는 히카리….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총 1권완결
4.0(102)
―안심해. 나도 베타고 위해를 가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 녀석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곧 막차가 도착하는 역에서 취한 채 뻗어있다가 도움을 받아 집까지 왔지만 ‘무언가’를 얼굴에 덮어쓰게 되는데…. 실컷 욕을 퍼부었더니 돌아오는 말은 ‘넌 최고야’. …이상한 성적 취향을 가진 녀석에게 빚을 지고 말았다. 그 후로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집에 찾아오고 서서히 서로를 받아들이고 끌리기 시작한다. 이상한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평온하게 지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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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총 1권완결
3.6(187)
"회사에서의 지위가 어떻고 하는 건 부록에 불과해요. 왜냐하면 당신은 오메가고, 전 알파니까요." 사내에서 일 잘하고 인망도 두터워 판에 박은 듯한 알파로 통하는 마시로. 반면 오메가인 타카야는 수수해서 눈에 띄는 일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한 마시로를 부축해 바래다준 타카야가 맡은 것은 알파의 집에서라면 날 리 없는 진한 오메가 페로몬이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다니던 두 사람이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 그곳에서 삐뚤어진 애정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