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
AK 커뮤니케이션즈
4.1(89)
Ω인 시노즈 슈마는 짝이 있다. 연상에 상냥하고, 멋있고 변호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완벽한 α인 시노즈 레이. 하지만 두 사람이 섹스를 했던 건 짝이 됐을 때 딱 한 번뿐. 짝이 된 계기도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슈마를 레이가 키우기 위해서였는데… …내가 불쌍하니까 짝이 되 준거야? 동정은 싫어, 제대로 레이의 짝이 되고 싶어. 라고 생각하는 슈마지만. 『나는 미치의 Ω가 되고 싶어』 대망의 스핀오프 작품! 짝 관계에서 시작하는 자상하고 사
대여 2,100원
소장 4,000원
쟈노메
4.5(80)
서툰 녀석들에게 바치는 부르스. 쓰레기더미 속에서 노래를 부르던 남자, 토미타 토미조. 갈 데 없는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밴드 가입 권유를 한 기타리스트 야치요. 그 순간 토미조는 밴드 [CHOUCAS] 라는 거처를 얻었지만, 라이브 하우스로 가던 중, 점쟁이로부터 「운명의 사람이 나타난다」 란 이야길 듣고 운명의 만남을 위해 정처 없이 떠도는데―. 록의 세계의 한 켠에서 살아가는 남자들의 가식 없는 있는 그대로의 러브스토리.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아라이 니보시코
4.4(177)
한 여름, 안경 쓴 이과 남자 두 사람의 사랑은 눈부시다. 「넌, 상대가 나라도 괜찮겠어?」 「괜찮으니까 말한 거야.」 「···그렇지만 그거 지금까지랑 뭐가 다른데?」 「그러니까 키스는 해도 돼.」 2학년 여름이 끝나면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로 약속한 화학부의 두 사람. 아직 “연인”이란 말이 어색한 아쿠이와 (뿔테 안경) 말로는 ‘실험’이라고 하면서 도왠지 기뻐 보이는 사코. (반 무테 안경) 첫 경험, 서툴지만 성실하게 나아가는 화학부 안경군
쿠로다 사카키
3.8(18)
켄이치와 나는 절친이고, 소꿉친구며, 애인이고, 지금도 당연한 듯이 둘이 함께 있다. 나는 변함없이 둘의 관계를 사랑하고 있다. 그런데 나만 변해가고 있다. 내 발로 잘못된 방향으로 걷고 있다. 가족처럼 함께 자란 두 남자, 켄이치와 고로의 사랑── 러프하고도 섬세하며, 와일드하면서 우아한 독특한 터치로 그려진 쿠로다 사카키의 걸작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