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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
4.9(539)
[매월 5, 15, 25일 업데이트]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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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9(4,346)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내 추잡한 생각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소름 돋는 놈이다.' 첫 만남부터 삐끗했던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이 된다. 이를 계기로 꽤 오래전부터 몰래 신수영을 지켜보고 있던 태지환은 본격적으로 신수영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수영은 불편하기만 하다. 태지환의 목적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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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화완결
4.8(2,915)
"동창 모임에서 약혼을 축하받던 임우연은 8년 동안 실종 상태였던 이검과 조우한다. 어두운 골목 안에서 우연에게 돌연 키스하고 사라져 버린 이검은 우연의 가슴 속에 묻혀진 회한을 일깨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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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외 1명
총 60화
4.9(1,137)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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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화
5.0(1)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쿠로이, 저랑 데이트하죠.” 쿠로구로파의 부두목, 쿠로이 켄고에게는 성가신 소꿉친구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계속 함께 지내온 변호사 시라카바― 틈만 나면 쿠로이를 꼬시려는 시라카바는 오로지 쿠로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른 여자와 딱 한 달간 결혼한 적도 있는 강적이다. 과도한 애정공세를 해오는 시라카바와 적당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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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4.8(81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무심수 #짝사랑수 '난 오메가가 싫어.' 우성 알파로 발현 후, 의도치 않게 오메가를 발정시켜 화를 당한 태겸은 오메가를 기피하며 소꿉친구인 윤우만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윤우는 5년 동안 태겸을 피하다 학교 앞 술집에서 우연히 태겸과 마주친다. '우리가, 친구이긴 해?' 태겸의 말에 윤우는 마지못해 태겸과 대학 생활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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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
4.9(2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무심수 #짝사랑수 '난 오메가가 싫어.' 우성 알파로 발현 후, 의도치 않게 오메가를 발정시켜 화를 당한 태겸은 오메가를 기피하며 소꿉친구인 윤우만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윤우는 5년 동안 태겸을 피하다 학교 앞 술집에서 우연히 태겸과 마주친다. '우리가, 친구이긴 해?' 태겸의 말에 윤우는 마지못해 태겸과 대학 생활을 함
상세 가격대여 3,100원전권 대여 12,400원
소장 5,200원전권 소장 20,800원
총 20화완결
4.8(118)
매일 잔업에 시달려 기진맥진, 한계에 다다른 광고맨 쿠로이와 나오토는 동료의 추천으로 솜씨가 좋기로 유명한 키시베 접골원을 방문하게 된다. 동갑내기에다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꽃미남 원장 키시베 카즈마의 붙임성 좋고 지나치게 적극적인 성격에 압도당하지만, 시술을 받아보니 그야말로 부정할 수 없는 천국!! 「녹진녹진… 기분 좋게 만들어 드릴 테니까」 집요한 손놀림과 적확한 지압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오게 만들고, 기분 좋은 손길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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