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죠 리에
비애코믹스
4.2(121)
“부탁이니… 나를 봐줘” 반반한 외모로 몸뿐인 관계를 느긋하게 즐기는 대학생 아츠시. 진심인 사랑은 성가셔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친구인 니이노베의 자위행위를 목격할 때까지는. 둘만 남은 수영부 부실에서 스스로를 위로하며 황홀한 표정으로 ‘추태를 봐줘’라며 애원하는 니이노베에게 지금까지 느낀 적 없는 충동을 느끼는데?. ⓒRIE HONJYOU 2017/HOUBUN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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