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사토루
(주)현대지능개발사
3.5(11)
드러그 스토어에서 일하며 프리터족으로 사는 내 앞에 나타난 사람은 콘돔만 대량으로 사가는 업소 보이 하루키였다. 어느 날, 손님과 말싸움을 벌이는 현장을 우연히 맞닥뜨려 하루키의 어설픈 면을 발견하게 되고! 서로에게 이끌려 발정하지만, 하루키는 정작 H할 때가 되면「얼른 옷이나 벗어」라며 덤벼드는데―? 약아빠지고 씩씩한! 가끔은 귀여운♥ 인큐버스 같은 하루키에게 농락당하는 섹슈얼 러브★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히라스미 히사시
(주) 프라이데이
3.1(27)
남자 오타쿠 미코시바는 남성 아이돌 하루의 열렬한 팬이다. 하루의 방이 보이는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매일 하루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할 정도로 스토커와 다름없는 행동을 하고 있던 중 하루와 1일 데이트를 하는 TV프로에 당선 되어 꿈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촬영 후 겉과 속이 다른 하루의 모습을 알게 되어 현실을 자각한 미코시바는 스토커와도 같은 팬 생활을 멈추게 된다. 그러던 중 파파라치의 위험에 빠진 하루를 우연히 구해주게 되고,
대여 2,700원
소장 4,500원
독액
서울미디어코믹스
총 5권완결
4.5(2,461)
세상은 넓고 썰은 많다!! 순간순간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던 당신의 상상이, 지금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각종 키워드로 연성되는 옴니버스 BL!!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0,000원
미야코 미메코
3.4(74)
능력 있고 주위에서도 신뢰받는 자신만만한 샐러리맨 쿠사카베에게는 비밀스런 취미가 있다. 그것은 남자 한정 만남 사이트에서 찾은 귀여운 남자와 하룻밤의 사랑을 즐기는 일. 오늘 상대는 성인용품에 관심이 있는 귀여운 청년 료. 평소처럼 거들먹거리는 말투와 테크닉으로 상대방을 살살 녹게 만들고는 끝…일 거라고 생각했건만 료가「이번에는 내가 쿠사카베 씨한테 장난감을 써보고 싶어」라는 말을 건네는데…?! 나르시스트 샐러리맨×정신적 공인 가련한 청년의 자
야나기사와 유키오
리체코믹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소장 3,600원
카사이 치아키
3.7(174)
입만 열면 갖은 악담의 폭풍이…!! 중도채용으로 입사한 오츠가 제일 처음으로 파트너가 된 상대는 초S에 독사의 혀를 가진 선배, 코스케. 회식 자리에서도 싸움을 거는 듯한 태도로 귀엽지 않은 발언을 연발한다. 끊임없이 긁어대는 태도에 머리가 아팠던 오츠는 결국 그 독설을 퍼붓는 입을 키스로 막고 덮쳐버린다. 하지만 다음 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 얘기를 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를 보이고, 거기다가 이번에는 코스케가 주도권을 쥐고 오츠에게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오츠키 미우
3.8(40)
화려한 외모와 단단한 체격의 미남인 신진 아트디렉터, 미나시마 레온에게 어프로치 받은 디자이너 사카에. 언뜻 수로 보이지만 철저하게 공인 사카에를 레온이 알지도 못하고 안기 위해 유혹한다고 생각했는데……?! 겁쟁이 하트의 콤플렉스 러브♡
야마다 토리코
3.7(54)
몸은 완전 M에 마음은 완전 S― 내 남친인 츠쿠모 씨는 솔직히 진짜 「변태」다. 여자 속옷을 입고 발끝까지 감춰지는 롱코트로 나타났다 싶으면 공중 화장실에서 속박당하길 바라고 어느 때는 문을 열었더니 택배 기사 아저씨와 엉겨 붙어 있었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학생인 나에게는 장벽이 높은 모럴 없는 상대지만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겉과 속이 전혀 다르지 않은 그에게 끌리게 되고 마는데―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시마지
4.0(95)
제약 회사 영업 사원인 카이다 치구사는 오랜 기간 짝사랑했던 친구에게 실연당해 홧술을 마셔 곤드레만드레가 된다. 그러다가 결국 「남자」를 하룻밤 사게 되지만 그 「남자」는 같은 회사의 연구원 하야미 타이조였는데! 껄끄러운 마음에 하야미를 피하려고 하는 카이다였지만, 하야미는 그런 그를 놀리면서 응석을 받아 준다. 게다가 “내가 싫은 건 아니죠?”라는 완곡한 고백을 받은 카이다는 어느새 실연의 아픔을 잊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는데……. 이성애자 연구
타카기 료
3.8(91)
대학 연극부 공연을 위해 후배에게 고등학교 교복을 빌린 세키는 후배의 형이지만 처음 만난 마모루에게 고백받는다. 심각한 교복 페티시가 있는 마모루는 아무래도 세키를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외모만 보고 접근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데다가 원래 짓궂은 성격인 세키는 마모루를 호되게 휘둘러 울리려고 계획하는데……?
타마키 렌
3.2(9)
"넌 내게 팔린 거야. 네가 일하던 호텔까지 통째로." 신입 호텔맨인 유이치는 다친 손님에게 치료를 해주었는데 그 남자는 바로 호텔을 매수한 새로운 오너였다! 친절을 비웃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은 없다며 오만한 그 남자는 유이치를 억지로 안는데?! 그 눈에 사로잡히면 도망칠 수 없어… 그것이 지배자와의 사랑!! ⓒ Ren Tamaki 2012.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2 by Libre Pu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