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라 시로
(주)현대지능개발사
4.7(851)
오늘 먹을 밥값도 팍팍한 미우라 나오키. 그런 나오키의 집이 한층 더 경제 위기를 겪고 있을 때, 아야마 쿄이치라는 IT기업 사장이 TV에 나왔다. 그 사람은 오래전 아버지 가게의 퇴거와 관련 있는 사람이었다. 아버지의 가게를 망하게 하고 태평하게 사는 잘생긴 부자! 자신과 동떨어진 세계에 있는 아야마를 알게 된 나오키는 어떤 작전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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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카네코
4.3(476)
스쳐 지나간 순간, 사랑에 빠졌다! 운명을 느꼈다!! 태어나서 처음인 사랑이었다!!! 그런데…… 고백한 상대는 연상의 예쁜 누나(♀)가 아니라, 예쁘게 여장한 형(♂)이었다?!!! 고백하자마자 실연, 인데 첫 경험을 하게 해줬어♥ 우등생인 타로와 예쁜 형인 진의 섹시하고 스윗한 사랑이 시작된다♥♥♥ 에로를 사랑하는 나카가와 카네코, 최신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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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야 치요코
3.6(71)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게 좋았고 요리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설마 자신이 먹히는 쪽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었는데―…! 공복으로 쓰러진 인기 꽃미남 시부사와 선배에게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내어준 코타. 입이 짧아서 직접 만든 요리는 먹지 않는다고 소문난 시부사와 선배였는데 허겁지겁 먹어 치우는 게 대단히 마음에 드는 눈치. 그 이후 코타가 만든 도시락으로 즐겁게 점심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시부사와 선배가 돌변! 코타를
시시토 카라리
4.2(180)
"호텔에서 눈뜬 내 앞에 있었던 건 성실하고 순정파일 것 같은 개발연구부의 스노하라였다. ─왜 이런 녀석을 상대했지? 우연히 하룻밤을 함께 보내버렸지만 뺨을 물들이면서 “또… 또 놀아주세요.”라니. 딱 봐도 무리하고 있다는 게 다 드러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사내에서 만나면 기쁜 듯 다가오고, 나를 향한 호의도 줄줄 흘리면서. 하지만─ 정말 귀찮게도, 이렇게나 신경이 쓰이다니…… ⓒ 2012 Karari Shisito. All right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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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86)
"어릴 때부터 왜소하고 못생겨서 인기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니까 하다못해 스타일에는 신경을 쓰고 싶다. 그렇게 어느샌가 옷집 점원이 된 마에다 다이키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패션 빌딩 본부의 사원 야기이 하루히사다. 다정하고 멋있고 편하게 대해주는 동경의 대상. 하지만 1밀리의 가능성도 없는 사랑이란 건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술김에 나온 한마디 때문에 야기이에게 첫 키스를 빼앗기고 마는데?! ⓒ 2014 Shiro Ak
슈사이 후미코
4.0(98)
「저기? 있지? 논, 나 좀 상대해줘.」 성실하고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쓰는 논노가 만난 히토 선배는 굳건한 하이퍼 양아치(^^)로, 내추럴하게 야하고 경박한 남자였다! 어떤 사정으로, 절대 이 양아치를 용서할 수 없는 논노이지만, 히토는 논노를 몹시도 마음에 들어 하며 놀리려 드는데…♥ 불량 친구들과 싸움도 발생?! 제대로 불량하고, 제대로 퓨어♥한 학원 러브! ⓒ Fumiko Shusai 2013. Originally Publish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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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케이코 외 1명
4.5(518)
"히나 주제에 건방지게 사람을 내려다보지 마―" 어시스턴트의 요청으로 가사도우미를 부른 에로만화가 히나 앞에 나타난 것은 중학교 시절의 이상형 사하라 선배였다! 멋지고 뭐든지 잘하지만 살짝 심술궂은 그런 사하라가 너무나 좋았던 히나는 전학 가는 날 큰맘 먹고 고백을 했었다! 하지만 사하라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도망쳐 버렸는데… 그 뒤로 10년―악몽 같은 재회가?! 다정한 얼굴의 왕자님은 사실 아주 심술쟁이♥ ⓒ 2013 Keiko Kino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