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아오이
(주)현대지능개발사
4.6(619)
드디어 너를 손에 넣었다고 생각했지만 간절한 마음은 더해갈 뿐. 네 매력을 가장 잘 아는 건 나라는 걸 잊지 말도록. 연인이 되자 속삭이는 사랑의 말도 더 달콤해진 외국계 호텔 사장 이치세. 들뜬 이치세와 달리 타카후미는 가치관의 차이에 지쳐버린다. 그런 그의 앞에 타카후미에게 반한 충견 코다이가 나타나는데―?! 달콤한 밀어와 고급스런 대화. 너무나 달콤한 Love Romance♥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우에다 키요
서울미디어코믹스
4.4(476)
*부록만화(속표지) 수록 특진반 담임인 고지식한 수학교사, 니시오는 잘생기고 인기 많은 체육 교사 사카키를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어느날, 만취한 니시오가 눈을 뜬 곳은 바로 그 사카키의 침대 위!! 게다가 사카키는 니시오에게 느닷없이 키스하며 '좋아한다'는 고백까지 하는데?! 평온한 학교 생활이 완전히 뒤집어지고, 사카키에게 휘둘리게 된 니시오는?! ⓒ2014 KIYO UEDA / TOKUMA SHOTEN PUBLISHING CO.,LTD.
소장 3,000원
나츠카와 시오리
3.9(71)
쿨하고 과묵한 동급생-그런 시바사키는 어째선지 아오야마를 잘 따른다. '아오야마의 개가 될 거야'라고 선언한 시바사키는 아오야마가 아닌 다른 사람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거나, 키스라도 하듯 뺨을 핥는 등, 아오야마를 너무 좋아하는 충견으로 대변신!! 게다가 '아오야마 말고는 다 필요 없어'라며 돌직구로 들이대는데?! ⓒ2014 SHIORI NATSUKAWA / TOKUMA SHOTEN PUBLISHING CO.,LTD.
타카요시 유리
AK 커뮤니케이션즈
3.3(84)
“’됐다’라고 할 때까지 허리 돌리지 마.” 동정인 나는 매일··· 조교당하고 있습니다. 미소년 아이돌이었던 카토 루카는 과거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남자답게 성장했다. 세간의 관심을 피해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옛 파트너 아키와 재회하면서 그의 일상은 변하기 시작하는데····.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카츠라 코마치
블랑코믹스
4.5(932)
"이것은 포식이지 사랑이 아니다. 흡혈귀와 인간이 공생하는 세상. 야요이는 같은 반의 순혈 흡혈귀, 치토세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 마음을 꿰뚫어본 치토세에게 강요당한 ‘행위’. 정성껏 핥고 빨고, 다정하게 안는 그 행위를 그는 ‘식사’라고 부르지만……."
대여 2,400원
유쿠에 모에기
4.0(114)
본가를 이어 승려가 된 쥰토쿠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 그것은 한 달에 한 번 사경회에 나타나는 덩치 큰 꽃미남 하세가와 미치. 왜냐하면 미치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이며… 좋아했던 상대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쥰토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치는 갑자기 거리를 좁혀 오는데…?! 초연한 꼬치집 점주×스토익한 꽃미남 승려의 금단의 사랑!
소장 3,500원
토리우미 요우코
3.3(72)
아직 졸업하지 못한 사랑을 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후배인 요스케를 짝사랑하고 있는 히나 아키라. 한 발 먼저 사회인이 된 지금도 요스케와 접점을 만들기 위한 구실을 찾아 요스케의 방으로 찾아가기도 하고, 취한 척하며 살짝 만져보기도 하는 미련 넘치는 나날. 요스케도 식사나 목욕을 준비해가며 바지런히 돌봐주곤 하니까 이대로 별 다를 것 없는 나날이 이어지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모르는 상대와 즐겁게 웃는
스칼렛 베리코
시안
4.5(1,685)
★ 전자책 특전- 컬러컷, 작가님 특별 축전 제공★ 아름답지만 멍멍미 넘치는 새침한 여왕男과 무뚝뚝하지만 섬세하고 섹시한 남자의 만남! 골동 거리에 위치한 맞춤양복점 ‘SHIDA’. 이곳에서 만든 슈트를 입으면 성공을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일 중간에 시간을 내 SHIDA를 찾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죠노 오우미는 험악한 인상의 무뚝뚝한 남자와 조우하는데, 그가 바로 전설의 테일러 시다였다.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풀려 막다른 곳에
대여 1,890원
소장 3,150원(10%)3,500원
타카라이 사키
3.1(36)
연하 멍멍이계 하악하악 공×쿨뷰티계 떽떽 상사 이직한 지 두 달. 상사 하나부사 씨는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쿨뷰티 일중독자. 하지만 내가 싫은 모양이다. 친해지고 싶어서 어택♥을 해봐도 매번 격침당하는 나날이었지만… 어느 날 알고 말았다! 하나부사 씨의 위험할 만큼 부끄럽고 야한 비밀을!! 어떡하지 나, 못 본 척할까? 아예 덮쳐? 불쌍할 만큼 서툰 남자들의 사랑♥♥
타카사키 보스코
4.1(454)
운이 없어도 너무 없는 대학생의 발칙하고 불행한 밤일. 불행 체질인 대학생 유야는 아파트가 화재로 다 타버리는 바람에 친구 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친구의 형이자 집주인인 츠카사는, 소속 세미나 지도 교수라는 사실이 판명. 그에게서 더부살이를 하는 대신 부탁받은 아르바이트는 ‘밤에 같이 자는 일’이었는데…
대여 2,100원
아라이 니보시코
4.4(176)
한 여름, 안경 쓴 이과 남자 두 사람의 사랑은 눈부시다. 「넌, 상대가 나라도 괜찮겠어?」 「괜찮으니까 말한 거야.」 「···그렇지만 그거 지금까지랑 뭐가 다른데?」 「그러니까 키스는 해도 돼.」 2학년 여름이 끝나면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로 약속한 화학부의 두 사람. 아직 “연인”이란 말이 어색한 아쿠이와 (뿔테 안경) 말로는 ‘실험’이라고 하면서 도왠지 기뻐 보이는 사코. (반 무테 안경) 첫 경험, 서툴지만 성실하게 나아가는 화학부 안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