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총 20화완결
5.0(4)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살아있네.」 낮의 쓰레기장, 귀에 익은 남자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굶주리고 돈도 없는 치히로는 새로운 “집”을 찾으러 찾아간 단골 바에서 완벽한 취향인 남자 케이토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말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7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6화완결
0
“여기서 사는 대신에 나한테 이런 짓을 당할지… 얌전히 너희 집으로 돌아갈지 결정해.” 가출한 하루키는 동경했던 선배 코타로를 찾으러 도쿄로 간다. 비를 맞고 흠뻑 젖은 하루키를 발견한 코타로는 무표정하지만, 여전히 하루키를 다정하게 대해주며 집으로 들인다. 하루키는 코타로를 마음에 두고 있으며 같은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생각을 전하자 코타로는 복잡한 표정을 지으면서… 하루키의 하반신에 손을 뻗는데―. 「…이런 건 내가 원했던 거랑은 다른데 …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6화완결
5.0(72)
사고로 세상을 떠난 소꿉친구 료스케의 죽음을 털어버리지 못하는 슌야 앞에 자신이 “료스케”라고 주장하는 처음 보는 고등학생 츠카사가 나타난다. 츠카사는 두 사람만의 부르는 호칭인 하루를 슌야 앞에서 말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살 시도를 막으려 했던 료스케가 츠카사의 몸속으로 들어간 듯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지만 슌야는 료스케와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슌야, 료스케, 츠카사 세 사람의 기묘한 관계는 어떻게 될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7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18화완결
5.0(3)
같은 학교에 다니는 베니오와 요루이치는, 타입은 다르지만 유치원부터 절친. 얼굴은 나쁘지 않은데 까칠한 성격 탓에 여자에게 전혀 인기 없는 베니오에 반해, 잘생긴 요루이치는 후배부터 선배까지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베니오를 계속 짝사랑하고 있던 요루이치는, 동정을 버리고 싶어서 안달 난 베니오에게 무심코 "여자 안는 방법을 가르쳐 줄게."라고 말해 버린다. 농담으로 넘기려고 했는데 베니오의 야한 탐구심은 상상 이상이어서, 키스부터 삽입까지 진득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21화완결
4.0(2)
"왜지, 난 알파인데…." 학업과 예체능 모두 뛰어나기로 유명한 엘리트 학교에 다니는 알파 아사히나 스바루와 친구인 다이치. 어느 날, 스바루가 시상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발정 유발제를 맞는다. 곧바로 억제제를 먹었는데도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알파라고 알고 있던 스바루에게 발정과 함께 오메가의 페로몬이 흘러나온다! 누군가가 안아줬으면 하는 욕망에 자신도 놀라지만, 몸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6화완결
4.8(60)
“오늘부터 네가 시온의 매니저다.” 어린 시절 천재 아역으로 이름을 날리던 치하야는 배우로서의 재능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결국 소속사 사장이기도 한 아버지에게 배우 활동을 은퇴하겠다고 선언하자 갑자기 소꿉친구이자 모델인 시온의 담당 매니저로 지명된다. 하지만 3년 만에 재회한 시온은 치하야를 방해꾼 취급하자 치하야는 무심결에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주겠다"고 큰소리치고 그날부터 익숙지 않은 매니저 일에 휘둘리게 된다! 그러던 중에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3화완결
4.0(2)
내 소꿉친구가――…… 학원의 공주님이 되어있었다!? 나고 자란 고향으로 수년 만에 돌아온 나카무라 치히로는, 소꿉친구인 아메쿠라 유이와 재회한다. 오랜만에 만난 유이는 놀라울 정도로 세련되게 성장해서, 그 불가사의한 색기에 동요하면서도 옛 친구와의 즐거운 학원생활을 꿈꿔보는 치히로. 전학 첫날――……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에서, 뒤를 돌아본 유이를 보고 두근거림을 억누르지 못한 채로, 치히로가 내민 손을 붙잡은 것은――…… 「이 자식, 스스럼없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원
총 6화완결
5.0(1)
동급생인 알과 미로는 집이 이웃한 소꿉친구. 솔직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미로에 비해 언제나 초연한 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둘은 계속 함께 지내 왔다. 방학을 앞둔 어느 날, 알은 미로에게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 망설였지만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흔쾌히 수락하는 미로. …행선지도 모른 채 시작된 여행의 목적지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곳이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얼버무리기만 하
상세 가격대여 4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700원전권 소장 4,200원
총 6화완결
5.0(2)
"젖꼭지만으로 가는 거 보여줘. 음란한 모리야마 군♡" 의류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토모키는 동기이자 라이벌인 모리야마와 앙숙 관계. 얼굴만 마주치면 시비를 걸어오고, 무뚝뚝한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잊은 물건을 찾으러 갔을 때 방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무심코 들여다보니 거기에는 여성용 속옷을 입고 혼자 즐기고 있는 모리야마가?! 약점을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야한 옷을 입고 음란하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5화완결
0
★디지털 한정 보너스 페이지 수록!★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유세이만이라도 구하게 해줘…!」 12월 24일,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유일한 가족이었던 형 리츠를 잃은 카나. 그 이듬해부터 매년 12월 24일에 같은 사건이 일어난 지 5년째 되던 밤, 남몰래 좋아하던 소꿉친구 유세이가 살해된다. 죽으면 24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힘을 지닌 카나는 유세이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데……?! 세토 우미코가 그리는 목숨을 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