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
허니B
총 4화
4.4(22)
「어때? 자기보다 덜떨어졌다고 생각했던 남자에게 범해지는 기분은?」 「굴욕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지」 나르시스트 교사 히자키는 자신의 인기를 빼앗은 신참 교사 나미키에게 보복할 찬스를 엿보고 있었다. 어느 날 회식에서 나미키를 취하게 만들기 위해 술을 마시지만 오히려 자신이 의식을 잃고 만다. 의식이 돌아왔을 때 히자키의 눈에 비친 것은... 자신을 범하는 나미키!? ⓒKash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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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유우
비애코믹스
3.6(19)
형사 아카호시는 니시다 파의 센바한테서 얻은 정보로 범인을 검거한다. 그 대가로 센바가 요구한 것은 경찰 내부정보 누설. 완강히 거부하는 아카호시에게 센바는 빚을 갚으라고 압박한다. “당신이 갖고 있는 걸로 갚아. 예를 들면? 당신 몸.” 아카호시는 각오를 다지고 센바에게 안기는데?? It backfired on himⓒYOU TAKUMI 2016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KAIOHSHA P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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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쿄 아야
(주)현대지능개발사
4.2(344)
처음으로 자신에게 성욕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 첫 번째 사랑을 잃고 이것도 안 돼, 저것도 안 돼, 안 되는 것 투성이 게이가 된 나는 밤에만 바 『타마야』를 경영하고 있다. 그런 내 앞에 이미 얼굴도 잊어버리고 있었던 남자가 나타났다. 화가 날 만큼 섹시한 두꺼운 입술로 그날처럼 나를 부른다. "유우 넌 안 변했구나." 나는 변하고 싶었어. 하네다. 너를 좋아했던 나와는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어. 사쿄 아야가 그리는 거짓말쟁이의 끝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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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4.5(1,641)
우리 셋은 늘 함께였다. 졸업식 날, 내가 그 녀석의 마음을 거부하기 전까진. 하지만 그 녀석들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소꿉친구들의 따끔따끔한 삼각관계를 그린 「후회의 바다」, 「수면 아래」를 비롯, 빛나는 금속에 시선을 빼앗겨 시작된 「피어스 홀」, 뉴에이지 감각으로 그려진 「리스타트」, 여자의 시점에서 본 BL을 그린 「우리는 바이 플레이어」 등 "네거티브"한 작품을 한권에 집약한 하라다 신념이 폭발하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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