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츠키 로드
AK 커뮤니케이션즈
4.7(272)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초보 농장주가 된 하루오미는 직원인 아키타가 하얗고 달콤한 액체를 흘리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알고 보니 아키타는 희소한 수컷 소 수인 밀크종으로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밀크는 짜지 않으면 안 되는 체질이었다―! 괴로워하는 아키타를 구하기 위해서 하루오미는 아키타의 착유를 돕기로 하는데?! 하지만 그러던 와중에 아키타에게 발정기가 찾아오고♥♥♥
소장 4,000원
킨메
슈크림코믹스
4.4(428)
“뭐야 이건, 가슴에서 젖이…?!” 듬직한 가슴에서 흐르는 페로몬에 홀려 만원 전철이 치한으로 가득 찼다! 뒤에서는 엉덩이를 주무르고, 눈앞에 있던 부하 직원에게 갑자기 젖꼭지를 빨리는 이 상황은 도대체 뭐지…?! 비정형 엑토호르몬 ππ증후군…통칭 파이파이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버린 스즈키. 남성이 발병하면 젖꼭지에서 페로몬=젖(같은 것)이 나와 수컷을 유혹한다고 한다. 심지어 이 병을 고치는 방법은 노●돔 섹스밖에는…! 흥분한 부하에게 젖꼭지
대여 2,100원
소장 3,780원(10%)4,200원
아이온 키우
4.5(77)
동경하는 타니타 유키 선생님의 어시스턴트가 되었지만,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분이 설마 근육 빵빵 아저씨였을 줄이야…?! 상상과 너무 다른 이미지에서 피어나는 연애 고자 부남자 × 중년 BL 작가의 LOVE 시리즈와 남자의 정기만 빨아먹는 음마와 발칙한 미남 구마사의 에로 판타지 만화를 동시에 수록!!
4.3(288)
카페 오너 사메지마는 잘생긴 남자와 바로 자버리는 음탕한 중년 게이다. 그런 사메지마에게 반해버린 알바생 나츠키는 사메지마가 모르는 남자에게 깔려 당하기 직전 현장을 목격한다. 「난 당신을 좋아한단 말이야…!」 강아지 같은 동정남 × 음탕하고 야한 왕가남 시리즈! 여기에 더해 표지 작품의 스핀오프인 능력남 후배 × 실연당한 노멀남 선배의 리맨 LOVE와 발정난 늑대를 귀여워하는 박사 이야기까지 커다랗고 귀여운 러브가 총출동♥
4.4(396)
각지에 흩어져 있는 유적의 조사를 생업으로 하는 듬직한 남자, 발프 대장은 임무 중에 마수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더구나 그 마수는 강인한 개체의 몸속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는데…?! 촉수에 붙잡혀 꼼짝할 수 없는 대장을 구하기 위해 부관 레너트는 대장의 구멍을 자신의 것으로 막으려 한다…! 꽃미남 연하 부관×완고한 대장의 에로 해프닝 로맨스★ 의료실장×토벌대장의 스핀오프도 수록!
와이
총 14화
4.6(77)
친구가 비장의 컬렉션이라며 빌려준 AV, 나는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감정이입을 했다. 상대방을 매도하는 대사와 멈추지 않는 애무. 나의 첫사랑이 남자 AV 배우라고?! 근육질 운동남과 AV배우가 그리는 엉망진창 러브스토리!
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야나기사와 유키오
리체코믹스
2.6(38)
매우 외설스럽고 음란한, 딱 그 정도의 이야기. 그는 ‘야옹’하고 울더니, 바닥에 손을 대고 우유를 마셨다. 시로는 아무 전조도 없이 갑자기 그렇게 되었다. 시로를 맡게 된 포르노 소설가 쇼헤이는 ‘고양이’가 된 그와 살게 된다──. 표제작 외에도 살인범×게이 교사가 나오는 ‘접시 위의 다음날’, ‘전쟁’을 의인화한 ‘전쟁은 평화’등 4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대여 1,500원
소장 3,600원
이쿠야스
(주) 프라이데이
4.3(1,188)
어떤 마을 3번지에는 어째서인지 숫고양이만이 살고 있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보스의 자리에 앉아있는 건, 몸집이 작은 리쿠오. 옆 마을과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차례차례 동료들이 떠나도 혼자 계속해서 마을을 지켜 온 듬직한 리더♥ 그런 리쿠오에게 보스의 자리를 걸고 결투를 신청한 건 그가 주워서 길렀던 토라지. 어른이 된 젊은 토라지가 긴 세월 보스를 지키며 엉망이 된 리쿠오를 깔고 뭉개는 건 눈 깜짝할 사이에…?!
소장 3,500원
하지
MM코믹스
4.6(1,262)
승려 소겐은 귀여움에 정을 나눈 거미 요괴와 여행 중이다. 사람과는 다른 그와의 정교에서 얻어지는 쾌락을 놓치기 싫었던 것이다. 사실 소겐은 요괴들이 무섭지 않고, 오히려 사람이 더 잔혹하고 무섭기에 어느 틈엔가 거미의 순박하고도 한결 같은 독점욕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인간인 자신이 죽은 후에 거미가 어찌 될지도 염려스러웠지만… 녀석과의 쾌락은 버릇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