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다 쿠로타
AK 커뮤니케이션즈
4.6(246)
'반드시 최고의 개그맨이 되어 주마!' 할머니와의 약속을 가슴에 품고 개그맨 양성소에 입학한 아사히는 첫날에 즉석으로 콤비를 짜서 개그를 선보이게 된다. 그 상대는 미남…이긴 하지만 엄청나게 빈정대는 미나세라는 남자였다. 마지못해 첫 만담을 하던 두 사람은 마음이 너무 잘 맞아서 분위기만으로 키스까지 하고 마는데?! '너, 나랑 콤비 하자.' '나도 너랑 같이 하고 싶어.' 이리하여 굴곡 있는 개그맨 콤비가 결성되는데…. 쿨한 츳코미×파워풀한
대여 1,500원
소장 3,000원
오모이미
4.3(274)
깨닫고 보니 섹스하고 있었다 이과라서 여자와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하던 요코이와 요시오카는 「입술의 부드러움은 여자나 남자나 똑같아」 라는 이과적인 발상으로 어느 날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을 경계로 스터디라 칭하며 H 탐구에도 매진하게 된 두 사람이었지만, 습득이 빠른 요시오카가 점점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는데―.
나나메구리
4.7(405)
당연했던 일상이, [당연하지]않게 되는 시간.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서 [연인]이 된지 1년이 지난 토쿠나가와 타카나시. 타카나시의 부서 이동이라는 위기를 넘어, 마침내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 그러던 중, 이번에는 타카나시의 전근이 결정된다. 원거리 연애를 시작하지만, 두 사람의 감정은 점점 멀어져 가는데…?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슴을 때리는, 시리즈 제 3탄 시작합니다.
토가쿠시 레이지
3.4(37)
꽃미남에 가까운 키타무라와 진지하고 고집 센 테라오는 취미도 성격도 정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학교, 같은 직장, 같은 맨션에 사는 등 공통점이 한 둘이 아니다.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 차인 테라오를 위로해 줄 겸 둘이서 한 잔 하게 되고, …어? 생각보다 분위기 좋은데? 취해버린 테라오는 상상도 못할 에로하고 격렬한 하룻밤을 보내버리는데?!?!?!
하이다 나나코
4.2(63)
음악 따위, 이젠 안해. 그렇게 마음먹은 슈토의 앞에 나타난 허스키 보이스의 소년, 사토시. 그의 목소리에 이끌린 것처럼 슈토는 다시 곡을 쓰고 있었다. 섬세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강아지 같은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슈토를 점점 따르게 된 사토시. 그러던 어느 날, 대량의 짐을 양손 가득 들고 나타난 사토시는 슈토의 집에서 지내고 싶다는 말을 꺼내고….
쿠죠 아오이
3.7(54)
40대 상사를 향한 꽃미남 부하직원의 공세가 시작된다! 「체감온도 플러스」의 스핀오프! 이제 40대에 접어든 미야코시(독신). 어느 날 길바닥에서 여자에게 뺨을 맞는 남자를 목격한다. 어쩌다 보니 자신이 산 아이스크림을 그 남자에게 건네주게 되는데. 다음 날 회사, 어제 그 뺨을 맞던 남자가 자신의 부하로 전근 온 것이 아닌가. 얼굴도 잘생기고 일도 잘하는 남부러울 것 없는 문제의 남자 히라마츠, 그런데 미야코시 앞에서만 어쩐지 의외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