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이토
미디어팜
4.0(161)
"분명 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가 된다' 대학생 카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원래 담임이었던 히이라기 선생님. 유혹하면 다 받아주는 선생님이지만, 연락을 하는건 늘 카이부터. 졸업식날 고백과 함께 부탁했던 피어싱을 받은 구멍도 안정되지 않고 앓고 있을 때, 선생님께 애인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을 카이는…"
대여 900원
소장 2,000원
아마가쿠레 기도
시안
4.4(266)
「청년발화점」 그 후 7년 후를 담은 스핀오프 등장! 「화상과 조흔」 코가와 나지마의 뒷이야기도 수록! 학원 강사가 된 마나부와 관공서에서 근무하는 야마구마. 7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풋풋하게 서로 애지중지하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야마구마의 조카인 초등학생 소타를 맡게 된다. 야마구마와 똑 닮은 소타를 보는 사이에 마나부의 마음에는 어떤 불안이 싹트는데……?
대여 2,100원
소장 3,500원
우에다 아키
블랑코믹스
4.5(288)
"나를 회수해줘." 폐품 회수를 업으로 삼는 하루히토와 오지로. 하루히토의 손은 모든 것을 마치 마법처럼 수리한다. 완전히 망가진 줄 알았던 오지로의 마음까지도 그의 뜨거운 손이 등을 끌어안아준 순간 움직이기 시작할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폐품 회수 의뢰를 받고 도착한 장소에서 그들은 어떤 여인으로부터 잠든 소년의 회수를 의뢰받게 된다. 그 순간 뇌리에 되살아나는 그때 그 여름. 그날, 오지로는 하루히토에게 폐품으로서 ‘회수’를 당하는데……
대여 2,800원
소장 4,200원
카츠라 코마치
4.5(932)
"이것은 포식이지 사랑이 아니다. 흡혈귀와 인간이 공생하는 세상. 야요이는 같은 반의 순혈 흡혈귀, 치토세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 마음을 꿰뚫어본 치토세에게 강요당한 ‘행위’. 정성껏 핥고 빨고, 다정하게 안는 그 행위를 그는 ‘식사’라고 부르지만……."
대여 2,400원
스칼렛 베리코
4.5(1,686)
★ 전자책 특전- 컬러컷, 작가님 특별 축전 제공★ 아름답지만 멍멍미 넘치는 새침한 여왕男과 무뚝뚝하지만 섬세하고 섹시한 남자의 만남! 골동 거리에 위치한 맞춤양복점 ‘SHIDA’. 이곳에서 만든 슈트를 입으면 성공을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일 중간에 시간을 내 SHIDA를 찾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죠노 오우미는 험악한 인상의 무뚝뚝한 남자와 조우하는데, 그가 바로 전설의 테일러 시다였다.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풀려 막다른 곳에
나라자키 소우타
4.1(173)
"사디스트 파티시에×순정 바리스타♥ 잘생긴 외모와 달리 상상 이상의 사디스트! 만드는 케이크와는 정반대로 달콤함이라곤 하나도 없는 파티시에 사쿠마. 그는 식당가에서 세트 메뉴를 함께 만드는 바리스타 후지노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매일매일 괴롭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후지노가 전 남자친구와 시비가 붙은 현장을 목격! 보호 본능과 질투심을 자극당하는데?!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일과 사랑!"
소장 3,600원
마미야 노리코
4.0(79)
“나의 연인이 되어줘!” 분위기도 없이 엉뚱한 타이밍에 절친 아사미의 고백을 들은 아카이. 아카이는 즉흥적인 듯한 고백을 단호히 거절하지만, 아사미는 전혀 포기하려 하지 않는데……?! 표제작 외 <선생님은 BL 오타쿠> 수록!
ymz
(주)현대지능개발사
4.6(223)
눈을 떠보니 병원 침대 위에 있던 사진가 후지시로 쥰지. 아무래도 카메라를 감싸고 계단에서 떨어져 의식 불명인 채로 실려 온 모양이었다. 담당 의사인 히가 무츠미는 거만한 태도로 후지시로를 왠지 짜증 나게 하고 그러나 어째서인지 후지시로의 창작 의욕도 자극하게 됐다. 그리고 무츠미 또한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후지시로가 신경이 쓰이는데……. ⓒ 2015 ymz.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
대여 1,800원
아오야마 토오미
4.5(1,034)
어느 날 밤, 문신사 오니즈카의 집에 옆집 사는 고지식한 회사원 야나우라가 소음에 대한 항의를 하러 왔다. 친해져 보니 딱딱하면서도 어딘가 어벙하고 생각 외로 귀여운 야나우라에게 오니즈카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는데……?! 무서운 인상의 문신사 X 고지식한 회사원의 언밸런스 러브!
나츠미즈 리츠
4.2(302)
어느 날 아침, 하야시는 전라가 되어 남자와 자고 있었다. 상대는 거래처 담당으로 '호모'라고 소문이 난 시노하라다.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 하야시는 시노하라에게 관계를 가졌다고 듣게 되어 심하게 동요한다. 그러나 그건 시노하라의 거짓말이었다. 항상 냉정하고 어딘가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던 시노하라가 얼굴을 붉히고, 울고, 화를 내는 등 분주하다. 하야시는 평소와는 다른 시노하라가 묘하게 귀엽다고 생각되는데…?!
마사오 산가츠
4.7(1,276)
디자이너인 오쿠무라는 광고 대리점 영업 사원인 타카미네와 일로 엮이게 된다. 처음에는 타카미네가 어쩐지 싫은 느낌인 오쿠무라였지만 친해질수록 타카미네를 귀엽게 생각하고, 언제부턴가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오쿠무라는 사랑을 이루기보다 친구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서툰 남자들의 블라인드 러브♡ ⓒ 2013 by Sangatsu Masao.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