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죠 사카나
(주) 프라이데이
4.7(1,075)
사람도 사고파는 세상. 남겨진 스이는 붉은 머리의 킬러가 내민 손을 잡는다. 스이는 성장을 멈춘 조교 된 성도구. 킬러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매수인들을 심판한다. 정당방위를 이념으로 하는 그. 따뜻한 음료, 나란히 휴식, 함께하는 목욕, 포근한 잠자리… 훈육 받은 어리광을 감추지 못했던 스이는, 온화한 장소와 자유를 기억해나간다. 그리고 킬러도…. 사랑의 끝에서 풀어나가는 두 사람. 만남부터 스위트 데이즈 in 원룸.
대여 2,520원
소장 4,200원
하루카와 마키
3.7(15)
예쁜 누나에게 주워진 길고양이 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갔더니 자신보다 크고 잘생긴 고양이 루이가 있었다! 루이를 라이벌로 여긴 하루는 「절대로 사이좋게 지내지 않을 거야! 」라며 시비를 걸지만 루이는 온화하게 웃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하루는 갑자기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고…. 목도 마르고, 어질어질하고, 게다가 아래까지 근질근질 거린다…!! 그렇게 발정한 하루의 몸을 루이의 커다란 손이 기분 좋게 만지기 시작하
대여 2,100원
미츠야 리스
3.9(26)
‘사츠키 씨가… 너무 야해서 이제 저… 멈출 수가 없어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츠키는 동료인 연하 셰프 카오루를 몰래 짝사랑 중이다. 상대는 노멀이라서… 눈요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엉뚱하게 카오루네 집에 방문하게 된다…?! 와인으로 달아오른 몸은 음란하게 젖기 시작하고…. 뜨거워진 카오루의 거기를 만지고 나니… 서로의 욕망은 이제 억제할 수 없게 되는데…. 연하 절륜 강아지 노멀 셰프×박복한 미인 소믈리에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