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주)현대지능개발사
4.5(1,636)
우리 셋은 늘 함께였다. 졸업식 날, 내가 그 녀석의 마음을 거부하기 전까진. 하지만 그 녀석들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소꿉친구들의 따끔따끔한 삼각관계를 그린 「후회의 바다」, 「수면 아래」를 비롯, 빛나는 금속에 시선을 빼앗겨 시작된 「피어스 홀」, 뉴에이지 감각으로 그려진 「리스타트」, 여자의 시점에서 본 BL을 그린 「우리는 바이 플레이어」 등 "네거티브"한 작품을 한권에 집약한 하라다 신념이 폭발하는 단편집.
대여 1,440원(20%)1,800원
소장 3,780원(10%)4,200원
아가타 이토
미디어팜
4.0(161)
"분명 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가 된다' 대학생 카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원래 담임이었던 히이라기 선생님. 유혹하면 다 받아주는 선생님이지만, 연락을 하는건 늘 카이부터. 졸업식날 고백과 함께 부탁했던 피어싱을 받은 구멍도 안정되지 않고 앓고 있을 때, 선생님께 애인이 생겼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을 카이는…"
대여 900원
소장 2,000원
카츠라 코마치
블랑코믹스
4.5(932)
"이것은 포식이지 사랑이 아니다. 흡혈귀와 인간이 공생하는 세상. 야요이는 같은 반의 순혈 흡혈귀, 치토세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 마음을 꿰뚫어본 치토세에게 강요당한 ‘행위’. 정성껏 핥고 빨고, 다정하게 안는 그 행위를 그는 ‘식사’라고 부르지만……."
대여 2,400원
소장 4,200원
아사다 네무이
4.2(281)
유일한 가족인 형과 연락이 끊긴 지 약 10년.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츠즈키의 삶은 비뚤어졌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츠즈키의 앞에 갑자기 하지메 형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일본 BL 만화계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는 대형 신인! 재미있고 충격적인 데뷔작!
코마츠
4.4(254)
"고3 여름, 소꿉친구이자 동급생에게 품은 말로는 다할 수 없는 마음… 오락거리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지루한 시골 마을. 그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타카시와 야스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이다. 그러나 야스는 타카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었다. 마음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 채 계절은 지나 수험 시즌에 돌입하고, 타카시는 야스에게 도쿄에 있는 대학에 시험을 칠 예정이라고 털어놓는데…."
나토리 이사토
2.5(11)
약소 검도부 고문으로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마키는 검도가 강한 학교에서 전학 온 연습벌레 마츠우라를 지겹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마키에게 보내는 존경인지 애정인지 모를 감정은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것이었기에― 마츠우라가 바라는 자상한 인물을 연기하며 밑바닥으로 추락해 가는 마키의 감정 끝에 있는 건…? 마츠우라를 동경해 검도부에 들어온 하마베, 하마베의 좋은 이해자인 마스미, 그리고 마츠우라의 과거를 손에 쥔 한 남자… 마츠우라는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케이오
3.7(17)
「녀석은―… 사실 날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대학 4학년 겨울 방학 직전, 류타는 초조해하고 있었다. 코우가 본가로 내려가 졸업식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가. 결국 류타는 졸업논문을 도와달라는 명목으로 코우에게 기간한정 동거를 제안하는 한편, 가업을 잇겠다고 결심한 코우도 이것이 류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어색한 두 사람의 공동생활이 시작되는데― ⓒ 2014 Keio.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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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500원
미사사기 후리
3.8(39)
애딸린 형사 츠츠미와 조폭 사쿠라오는 사실 오랜 친구. 정반대인데도 불구하고 끊지 못하는 악연인 둘은 중학교 때 만나 어느샌가 육체적으로도 끌리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사쿠라오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 휘둘리기만 하는 츠츠미는 괴로움에 이번에야말로 떠날 결심을 하는데…?! 인기작「야수주의」시리즈, 금단의『조폭과 형사』화제의 두 사람이 드디어 등장!! ⓒ Fuhri Misasagi 2013.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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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카네
4.3(382)
왕가슴 러브♡인 타카오는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소꿉친구 요시나가에게 자랑하자마자 「널 노리고 있었다」는 말과 함께 강제로 당하고 만다!! 사랑을 쏟아 부은 결과, 타카오는 요시나가의 것이 됐지만, 못 말리는 바람기 때문에 매번 대소동이…?! ⓒ 2009 by Akane Abe.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Ak
키타자와 쿄
3.4(33)
이거 재밌게 됐군!! 어렸을 때 나를 괴롭혔던 오카다가 직장인 침술원에 나타났다! 십수 년 만이라곤 해도, 그렇게 갖고 놀았던 나를 알아보지 못한 채 고백해온 오카다. 후후후…… 좋아! 내게 푹 빠지게 만든 다음에 차버리겠어☆ 음흉한 꽃미남×새침데기 미인 침술사의 두근두근 복수 러브 코미디♥♥♥ 오카다의 친구 이야기인「차이는 남자 토모유키」도 수록. 번외편도 있어요♥♥♥ [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 Kyo kitazawa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