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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1(34)
"그러니까 그 다음, 하자." 7년 전 여름, 어머니의 심한 훈육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을 잘 따르던 시키에게 못된 장난을 친 타카미치. 그 직후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두 사람은 소원해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타카미치의 행방을 알아낸 시키는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협박하러 왔다고 착각한 그에게 갑자기 좋아한다며 고백하는데…! "옛날엔 못 했던 것도 지금이라면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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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6(97)
어린 시절 아버지가 주술사에게 살해당한 이후 『검은 독수리』라는 통칭으로 살며, 진짜 이름을 숨기고 살았던 노예상인 로키. 로키는 머나먼 설국에서 온 아르키르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마음을 주고받는다. 로키는 아르키르에게 진짜 이름을 말하며,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그들이 원하는 행복은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여 커다란 파도가 되어간다. 각자 다른 마음의 형태를 품은 자들이「자신」과 「사랑하는 자」의 행복을 묻고, 찾으며 발버둥 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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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화완결
4.4(176)
[매월 둘째, 네째 화요일에 업데이트!]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흡협귀 아놀드. 신부의 아들로 입양되어 성당에서 일하고 있는 발렌티노. 자신의 종족이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크리스. 성당을 찾은 아놀드는 발렌티노의 상처에서 배어 나온 피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발렌티노를 덮치게 된다. 아놀드는 금방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발렌티노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 조건으로 아놀드에게 자신의 피를 제공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성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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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완결
4.7(318)
얼마 전, 나는 남자 하나를 얻었다. 그리고 이 남자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게 최근의 취미생활이다. 하루 아침에 날벼락처럼 상속받은 유산. 그리고 막대한 재산과 함께 내게 상속된 남자.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이 남자는 내게 절대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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