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쇼코
(주)현대지능개발사
4.4(395)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수입 인테리어 회사 사장인 사카키는 남자끼리의 메마른 연애관계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래서 거래처의 담당자 오카다 역시 괜찮다고 생각했을 뿐 진심이 되진 않을 거라 방심했던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필름이 끊길 만큼 마신 다음 날, 눈을 뜬 곳은 오카다의 집이었는데...?! 오카다의 별 뜻 없는 말이 사카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안타까운 사랑이 가슴을 조이는 순애 러브스토리♡ 후일담의 신작 부록도 수록♪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야마시타 토모코
4.1(106)
7년 전, 너는 나를 안았다. 하지만 그 후 우리들은 그날 밤을 잊고「친구」인 척을 계속하고 있다…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더욱, 상대의 본심을 알 수 없는 미로. 하지만 만지고, 보고, 부딪혀 줬으면 좋겠다. 갖가지 욕망이 혼재하는 이 마음을 단어로 표현한다면「사랑」일까? 특별한 마음을 담은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