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마
블랑코믹스
4.7(1,313)
마음속에 비밀을 품은 남자들의 딥 LOVE!! 본사에서 온 그 사람, 사고 쳐서 쫓겨왔다던데….? 그런 소문과 함께 지방 영업소 총무부로 전근온 시이나는 만원 전철에서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매일 새벽같이 버스로 출퇴근한다. 어느 비 오는 날, 퇴근길에 개발부 니와의 자가용을 얻어타게 되지만, 그 차 안에서 불안을 참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키고 마는데?! 그러나 니와는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밀어줬다. "불안할 때는 제가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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