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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화
4.9(359)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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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
5.0(423)
「어디 있어도 의미 없는 목숨이라면―.」 외톨이 소년 리타는 마을 관례에 따라 〈용의 신부〉로 뽑힌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산 용의 존재는 이제 전설에 불과하지만 마을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한 리타는 관례가 입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남아있는 걸 깨닫고 제물이 되는 걸 받아들인다. 그 후, 용을 찾아 눈보라 속에서 헤매다가 죽을 뻔한 리타를 구한 것은 사람의 모습을 한 아름다운 용 이그나트였다. 용의 존재를 알게 된 리타는 <신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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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화완결
4.7(653)
경찰로 재직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다니엘’. 그는 스페인 메노르카 섬에 있는 카페 보나소르트에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지저분한 행색의 이탈리아 청년 ‘엘리아’가 들어와 밥을 구걸한다. 사장은 귀엽게 생긴 그를 거두어 아르바이트로 채용한다. 엘리아는 다니엘과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그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엘리아가 보나소르트 식구로 자리 잡아 가던 즈음 카페는 정체 모를 괴한에게 테러를 당하기 시작하고, 엘리아는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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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473)
6년 전, 우츠미는 희망을 짓밟힌 채 으슥한 골목길에서 아카미네에게 강간당했다. 싹트기 시작하던 연심은 이내 증오로 바뀌었다. 오직 그 증오심만이 우츠미의 삶의 원동력이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재회한다. 분노를 애써 숨기고 우츠미는 호감을 사고자 접근한다. 그리고 한때 사랑했던 남자의 몸을 농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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