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터진다'는 봉선화 씨처럼, 극한까지 와있는 마음. 그것을 힘겨워 하는 나에게 아무 생각없이 손대지 말아줘. 그렇게 섹시하게 웃지 말아줘! 학원, 샐러리맨, 첫사랑등 가슴을 아프게 물들이는 연애 옴니버스 ⓒ Umetarou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