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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155)
카메라맨 후고는 어머니의 비참한 연애를 보고 자란 탓에 연애에 흥미가 없어 계속 가벼운 육체관계만을 가져왔지만, 브라이덜 촬영 일로 주얼리 디자이너 렌이치로를 만나게 되고 좋아하는 타입 그 자체인 그와 자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촬영 후 뒤풀이에서 둘만 남은 타이밍에서 기대하게 만드는 발언을 하는 렌이치로에게 불끈하면서도 업무 파트너라고 자신을 억누르며 선을 긋고 다른 상대를 찾으려 하는데, 「나랑 있어줘」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키스를 받는다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4.5(266)
이상형의 유두를 찾기 위해 H까지 하는 출장 호스트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대학생 나루미. 어느 날 밤, 파견된 집에서 색깔, 모양, 하나하나가 최고인 유두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 유두의 주인인 회사원 남자, 레이지는 고주망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그 유두를 잊지 못하고 다시 한 번 그를 찾아가 몸을 섞고 만다. 레이지의 성격을 알면 알수록 출장 호스트와 손님 관계가 아니라, 연인 관계를 바라는 나루미에 반해, 레이지는
상세 가격대여 1,200원(20%)
1,500원소장 3,150원(10%)
3,500원총 2권완결
4.2(93)
「미쿠루 충전시켜 줘」 미쿠루는 고등학교 때 먹었던 오므라이스 맛을 잊지 못해 셰프 시로가 있는 레스토랑 「Fullmoon」에서 일하기로 한다. 동경하던 시로와 일할 수 있다며 기대했는데… 다시 만난 그는 「백수로 전락」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시로 씨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고군분투하는 미쿠루. 덕분에 점점 요리를 할 수 있게 된 시로와 친해졌다. 하지만 툭하면 에너지 보급이라는 명목 아래 껴안고 키스하며 훅훅 들어오는데…!? 음침한 셰프의 애정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