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라
(주)현대지능개발사
3.8(66)
의리 넘치는 파티시에 신도는 사디스트인 친구 야가미에게 깔리게 되고… 야하게 유혹한 주제에 물어뜯어 버린다, 이 빌어먹을 자식 욕설을 내뱉으면서도 마음까지 녹아버리고 만 신도. 두 사람의 플레이는 가게의 종업원마저 끌어들여 점점 농밀하게 발전하는데…?! 평범한 대학생×성실한 야쿠자의 자위에서 시작된 사랑, 「신부=귀신보다 무서운 조직원」도 동시 수록♥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하이시마 시오지
4.0(44)
청춘의 전성기인 후쿠와 코우키가 사귀기 시작한 지 몇 달째.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에 우연히 들어버린 「처녀는 성가시기만 해―」라는 코우키의 말. 자신이 처녀라고 말하지 못한 채, "첫 경험"을 하게 될 생일 숙박 데이트 흐름이 이어지고. 처녀임을 들켜 미움받지 않을까 고민하던 끝에 후쿠가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은 코우키의 형, 히로키인데――?! 바보와 안경과 마이크로 비키니 편도 동시 수록!!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완 시마코
4.3(161)
「무서운 기억이 떠오르면 날 생각해.」 변질자에게 당한 『무서운』 일의 기억을 소꿉친구인 테츠오가 시키는 대로 치환했던 유지. 그 이후 음란 행위의 대상은 줄곧 테츠오였다. 그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고향을 떠났는데 일하는 도중 테츠오가 나타나 어느 틈에 본가인 온천여관으로 끌려갔다. 어쩌다 보니 반강제적으로 가업을 돕게 된 유지, 하지만 문제가 있는 접객 태도 때문에 계속 피해 다녔던 테츠오가 교육 담당이 된다. 사사건건 주의를 줘도 전혀 나아
덴조
4.5(829)
별 볼 일 없는 회사원 타카하시 나오키. 게이라는 사실을 숨겨가며 「평범」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전근가게 된 것을 계기로 남성전용 출장호스트에 발을 들이고 만다. 지명한 남자는「렌」 ―혀에 피어싱을 한 사디스트 남자였다. 렌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듯 나오키는 육체뿐만 아니라 사랑에도 빠지고 마는데?!
하라다
4.5(1,636)
우리 셋은 늘 함께였다. 졸업식 날, 내가 그 녀석의 마음을 거부하기 전까진. 하지만 그 녀석들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소꿉친구들의 따끔따끔한 삼각관계를 그린 「후회의 바다」, 「수면 아래」를 비롯, 빛나는 금속에 시선을 빼앗겨 시작된 「피어스 홀」, 뉴에이지 감각으로 그려진 「리스타트」, 여자의 시점에서 본 BL을 그린 「우리는 바이 플레이어」 등 "네거티브"한 작품을 한권에 집약한 하라다 신념이 폭발하는 단편집.
대여 1,440원(20%)1,800원
소장 3,780원(10%)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