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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8(1,556)
※ 본 도서는 온라인 서비스 기준에 맞춰 본문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살아있네.」 낮의 쓰레기장, 귀에 익은 남자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굶주리고 돈도 없는 치히로는 새로운 “집”을 찾으러 찾아간 단골 바에서 완벽한 취향인 남자 케이토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말을 걸어 좋은 반응을 얻는다. 뜻하지 않게 호텔로 가 분위기가 괜찮아졌을 때, 갑자기 전동 마사지기로 얻어맞은 것이 하루 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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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권
4.7(2,393)
첫사랑은 조금 쓸쓸하고 달콤하다. 고교시절 야구부 후배 요스케에게 여동생의 과외를 맡기게 된 아리무라. 퉁명스럽고 쌀쌀맞은 요스케가 사실은 옛날부터 자신을 동경하고 있었음을 알고 기뻐하지만, 동경 속에 숨겨진 진심을 알아차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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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7(843)
「여자보다 남자가 해주는 게 훨씬 기분 좋아.」 「진짜지…?」 태평하고 둔하지만 천성은 착한 키쿠치는 친구 세토와 서로의 집에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곤 한다. 어느 날, 야동을 보다 발기한 키쿠치에게 세토가 「내가 빼줄까?」 하고 제안한다. 게이이자 그런 쪽으로도 경험이 있어 보이는 세토의 테크닉에 푹 빠진 키쿠치는 답례(?)로 서로 빼고 빼주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중 여자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세토를 본 키쿠치는 어쩐지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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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
4.7(1,540)
3년 전 두 사람은 오키나와의 외딴섬 해변에서 만났다. 소설가 지망생 하시모토 쥰은 울적하게 생활하는 고등학생 치바나 미오에게 끌려 작업을 걸다시피 말을 건다. 둘은 나날이 거리를 좁혀가지만 미오는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섬에 돌아온 미오는 “3년을 생각했어. 남자라도 쥰이 좋아”라며 쥰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쥰은 정작 미오와 연인이 되자고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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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0)
친한 친구였던 아즈마에게 강제로 안긴 과거가 있는 니시노. 게이가 아님에도 느껴버린 자신에 대한 성정체성을 고민하며, 신체 접촉을 통해 고객에게 힐링을 제공하는 컨셉바「보이즈 터치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 가게에서 남자 손님이 만져도 몸이 반응하지 않아 자신은 게이가 아니라고 확신하던 와중, 갑작스레 손님으로 나타난 아즈마와 7년 만에 재회한다. 과거를 반복하듯이 또 다시 억지로 자신을 안으려 하는 아즈마를 거부하려 하지만 몸은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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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8(242)
취업 내정 보고를 위해 단골 가게에 얼굴을 비추고 돌아가는 길, 남자끼리의 치정 싸움을 조우한 케이타. 무시하려고 하면서도 도움을 주었는데, 그곳에 있던 것은 대하기 껄끄러운 대학 동급생 리이치였다. 강한 척하는 말에 반해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되는데. 서로의 고민이나 실연 이야기, 게이라는 사실을 터놓은 와중 "서로 격려하는" 의미로 섹스를 하는 케이타와 리이치. 돌아갈 때, 다음에 만나는 건 졸업식일까 얘기하면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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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2)
설령 허락되지 않는다 해도 계속 사랑했다― 5년 전, 주인인 마사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일하던 저택을 도망치듯 떠난 시종 유노. 지금은 어린 아들 와카나와 둘이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곳에 아름답게 성장한 마사키가 나타난다. 그의 목적은 죽은 여동생의 아이인 와카나를 데려가는 것. 주어진 유예 기간은 한 달. 그 동안 마사키도 같이 살겠다고 하는데… 옛날처럼 시중을 들고 와카나와 셋이서 잠드는 행복한 시간은 어렵게 떨쳐낸 사랑을 격렬히 뒤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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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외 1명
총 2권완결
4.5(192)
아사미 요우 27세. 이직을 위해 이사한 맨션. 이웃은 뜻밖에도 첫사랑 상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사쿠라바 타케토였다. 과거에 엇갈렸던 사쿠라바와 재회하고 이제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휘둘리기 싫다.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아무래도 눈길이 간다. 가슴이 크게 뛴다. 이끌리는 마음을 막을 수 있을까―? 보너스 만화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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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155)
카메라맨 후고는 어머니의 비참한 연애를 보고 자란 탓에 연애에 흥미가 없어 계속 가벼운 육체관계만을 가져왔지만, 브라이덜 촬영 일로 주얼리 디자이너 렌이치로를 만나게 되고 좋아하는 타입 그 자체인 그와 자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촬영 후 뒤풀이에서 둘만 남은 타이밍에서 기대하게 만드는 발언을 하는 렌이치로에게 불끈하면서도 업무 파트너라고 자신을 억누르며 선을 긋고 다른 상대를 찾으려 하는데, 「나랑 있어줘」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키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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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8(2,580)
「형한테 했던 것처럼 저한테도 대줄 수 있어요?」 오래 사귀었던 연인에게 차인 직후인 루이의 앞에, 전 애인의 동생 테오가 나타난다. 상심한 루이의 마음은 아랑곳 않고 노골적으로 캐묻는 테오 때문에 울컥한 루이는「내 쪽에서 네 형을 찬 것」이라고 거짓말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을 계기로 테오는 루이의 뒤를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거짓말이 들통 나면 끝날 관계. 딱히 그래도 상관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테오의 집착의 화살은 언제부터인가 루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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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327)
신입 변호사 하야사카 요시히토는 연수생 시절 지도를 받은 선배 변호사 미카미 하루히코를 동경하여 그의 사무실에 들어갔다. 사무실에 자주 드나드는 미카미의 동기 변호사 카타야마 마사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도 매일 바쁘게 일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미카미와 카타야마 사이에 존재하는 우정 이상의「무언가」를 눈치 챈 뒤로는 왠지 냉정해질 수가 없는데…?! 야마다 유기가 그려내는 위험천만한 변호사 시리즈가 보너스 만화를 포함하여 드디어 단행본화!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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