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게레츠 타나카
(주)현대지능개발사
4.6(822)
서툴고 방도 지저분하고 둔하고 하지만 5년 동안 나만을 좋아했다. 전문학교 시절 재능을 질투했던 상대 카나메와 사회인이 되어 재회한 미사키. 학생일 적 키스해온 이유를 추궁하자,「그야 좋아해서라는 것 말고 다른 이유가 있겠어?」라고 뭔가 화난 눈치를 보이는데…? 한결같이 사랑을 바쳐온 천재형 동정공×노력가에 질투형 멍멍이수 보너스 만화는 교류회 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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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유우코
4.0(61)
「둘만의 비밀이 생겨서, 기뻤어」 동성에게 끌리는 게 고민이던 이마이는 BL소설을 읽고 있는 모습을 코노스에게 들키고 만다. 당황하는 이마이에게 코노스는 「이마이를 좀 더 알고 싶어」 이렇게 말을 하는데……?! 시간을 거쳐 완성되는 센서티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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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이 유우키
4.2(54)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너에게 당한 일은 어느 것 하나 잊지 않았어」 버스 운전사인 와다 타츠키는 학생시절 자신이 억지로 덮쳤던 친구 와카에 쿄이치와 재회한다. 15년 전 범한 상대에게서 이번엔 반대로 농락 당하게 된 타츠키. 타츠키가 운전하는 심야버스에 둘만의 거친 숨결이 울려 퍼진다... 그 앞에 놓여져 있는 것은 복수인가, 아니면 미칠 것 같은 사랑인가...! ⓒ Youki Fukai 2007. All rights re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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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
4.6(406)
니시나가 회의를 하기 위해 들른 카페는 학생 시절 친구인 미야마가 오너로 일하는 곳이었다. 10년만의 재회를 반가워하는 니시나와는 대조적으로, 미야마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듯 무뚝뚝하다. 분명히 존재했던 “우정 이상”의 관계. 애절한 ‘첫사랑’을 했던 그 시절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걸까─? [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 Shoko Hidaka 2012.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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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4.1(106)
7년 전, 너는 나를 안았다. 하지만 그 후 우리들은 그날 밤을 잊고「친구」인 척을 계속하고 있다…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더욱, 상대의 본심을 알 수 없는 미로. 하지만 만지고, 보고, 부딪혀 줬으면 좋겠다. 갖가지 욕망이 혼재하는 이 마음을 단어로 표현한다면「사랑」일까? 특별한 마음을 담은 단편집.
아소우 미츠아키
4.0(114)
대기업 제네콘에 근무하는 사이토는 특정한 상대는 만들지 않고 취향인 노멀을 조금씩 건드려왔다. 관계는 하룻밤뿐, 같은 남자에겐 다시 안기지 않고 문제가 생긴 적도 없었다. 그러나 이가라시란 남자는 다음날 회사까지 쳐들어왔다. 그는 아무리 매몰차게 대해도 포기하지 않고 사이토를 유혹했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거야. 얼마든지 시험해, 사이토 씨 성이 찰 때까지." 반복되는 달콤한 말, 충만한 쾌락… 다시 몸을 허락하고 시간을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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