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아키라
(주)현대지능개발사
4.6(402)
가족을 잃고 혼자 조용히 시골에서 살아가는 청년 쿄는 집 앞에서 쓰러져 있는 남자와 조우하게 된다. 여기서 죽어도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안에 들여 쉬게 해주지만, 눈을 뜨자마자 「먹게 해줘!」라며 다가오는데…!? 그 남자, 렌의 정체는 무려 도깨비!!! 정기적으로 "인간의 정기"를 섭취하지 않으면 사라진다고 하며 「H할 때 정기가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섹스를 권유해 오지만 단호히 거부! 줄곧 민폐 덩어리라고만 생각했는데, 혼자 오래 생활한 탓인
대여 2,450원
소장 4,900원
이치카와 케이
4.3(70)
이치카와 케이의 대인기 시리즈, 잡지 미수록 작품이 한곳에! 「저기 오늘, 자고 가도 돼?」 갑작스러운 토모키의 1박 선언. 드디어 하는 건가. 너무 무서워. 하지만 토모키를 믿어야 해…! 일생일대의 결심으로 첫 경험을 각오한 쇼스케지만?! 「컬러 프랙털」 from 컬러풀 라인 시리즈 스메라기에게 첫눈에 반함&만나자마자 고백한 타이세이. 「둘만 있는 곳에서 알콩달콩하고 싶어―」 염원하던 알콩달콩♥에 돌입하는 줄 알았더니?! 솔직하지 못한 스메라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코우다 미우
4.4(178)
「계속 좋아했어.」 사람들의 중심이던 마사와 그걸 구석에서 지켜보는 게 좋았던 나루미. 평소엔 아무 접점이 없는 둘이지만, 밖에서는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는 사이였다. 서로 정반대임에도 함께 있으면 편안했다. 하지만 그날, 처음으로 간 마사의 집. ―두 사람은 섹스했다. 그 이후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사라졌다. 그날, 그때 각자가 바라보던 풍경. 10년 후로 이어지는 마음, 그들의 재회 러브 스토리.
대여 1,800원
소장 4,200원
마사오 산가츠
4.6(2,082)
츠부라야가 일하는 카페에 오게 된 건방지고 오만한 남자, 타츠미. 단순한 손님과 점원이었지만, 이런저런 일로 인해 츠부라야는 타츠미의 집에 드나들게 된다. 둘이서 지내는 동안 타츠미의 원래 모습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어떤 감정'을 품게 된 츠부라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