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게레츠 타나카
(주)현대지능개발사
4.6(822)
서툴고 방도 지저분하고 둔하고 하지만 5년 동안 나만을 좋아했다. 전문학교 시절 재능을 질투했던 상대 카나메와 사회인이 되어 재회한 미사키. 학생일 적 키스해온 이유를 추궁하자,「그야 좋아해서라는 것 말고 다른 이유가 있겠어?」라고 뭔가 화난 눈치를 보이는데…? 한결같이 사랑을 바쳐온 천재형 동정공×노력가에 질투형 멍멍이수 보너스 만화는 교류회 회식 이야기♥
대여 1,920원
소장 5,040원(10%)5,600원
요시다 유우코
4.0(61)
「둘만의 비밀이 생겨서, 기뻤어」 동성에게 끌리는 게 고민이던 이마이는 BL소설을 읽고 있는 모습을 코노스에게 들키고 만다. 당황하는 이마이에게 코노스는 「이마이를 좀 더 알고 싶어」 이렇게 말을 하는데……?! 시간을 거쳐 완성되는 센서티브 러브.
대여 2,100원
소장 4,900원
야마시타 토모코
4.1(106)
7년 전, 너는 나를 안았다. 하지만 그 후 우리들은 그날 밤을 잊고「친구」인 척을 계속하고 있다…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더욱, 상대의 본심을 알 수 없는 미로. 하지만 만지고, 보고, 부딪혀 줬으면 좋겠다. 갖가지 욕망이 혼재하는 이 마음을 단어로 표현한다면「사랑」일까? 특별한 마음을 담은 단편집.
대여 1,500원
소장 3,500원
사쿠라 시이네
4.5(208)
타케다 사토시에겐 고민이 있다. 왠지 미남에 자체발광 인기남인 토도 카나메의 눈에 들어 매일 대시를 받는 상황이란 것. 난 소박하고 보통이고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깨닫고 보니 토도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어느샌가 토도가 있는 게 당연해졌는데?! ⓒ 2015 Shiine Sakur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