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너에게 당한 일은 어느 것 하나 잊지 않았어」 버스 운전사인 와다 타츠키는 학생시절 자신이 억지로 덮쳤던 친구 와카에 쿄이치와 재회한다. 15년 전 범한 상대에게서 이번엔 반대로 농락 당하게 된 타츠키. 타츠키가 운전하는 심야버스에 둘만의 거친 숨결이 울려 퍼진다... 그 앞에 놓여져 있는 것은 복수인가, 아니면 미칠 것 같은 사랑인가...! ⓒ Youki Fukai 2007. All rights re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