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마츠
(주)현대지능개발사
4.3(147)
임시교사 츠치야 아키히토는 교복을 각별히 사랑하는 교복 페티시. 그런 아키히토가 예전에 가르치던 학생인 아사이 마코토는 제 마음을 고백하러 쳐들어온다. 아키히토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마코토는 교복을 벗자마자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아키히토를 보고 좌절…하지 않고, 「페티시를 폭로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나랑 사귀어주세요!」라며 협박해왔다! 아키히토는 고백(?)을 받아들이더니 당황하는 마코토를 쓰러뜨리는데!? 날 쫓아서 여기까지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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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200원
시노미야 스즈
3.7(75)
고등학교 교사인 마미야는 동료 선배 교사에게 계속 마음을 품어왔다. 이 마음은[존경]이며 그 이상은 아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되뇌었다. 하지만 해외 출신에 붙임성 없는 신입교사 쿠도에게 마음을 들켜버린다. 「난 마미야 선생님을 위해 “여기”로 돌아온 거야.」쿠도의 진의를 짐작할 수 없는데…?
노모리 미나
3.6(7)
「하루카를 만나고 너무 힘들어졌어」… 진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타카아키와 하루카. 두 사람은 서로의 따스한 체온이 그립기만 한데…!! ⓒ Mina Nomori 2002.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2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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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루
4.4(646)
디자이너가 본직인 나카하라는 장래를 생각해 견실하게 사는 (수전노) 게이. 단기간으로 고급 복식 전문학교 비상근 강사로 일하게 됐지만 이해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짜증을 느끼면서도 전부 “돈”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유독 개성이 강한 자체발광 인사이더남 히로세가 따라다니자 질려한다. 하지만 순순히 배우는 자세를 보고, 본의는 아니지만 돈이 안 되는 시간외 수업을 해주기로 한다. 드디어 무사히 종료!인 줄 알았더니「감사 인사」라는
시마 아사히
4.1(22)
슈퍼 고져스한 도련님들만 모인 곳─ 인적 없는 안뜰에서 「오늘은 만지는 것만으로 참겠습니다」라며 사랑스러운 고토쿠지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있는 건 최고의 인기인이자 S프린스인 타카시노 쇼우야. 재벌가에 태어나는 바람에 어른들 사정에 휘둘리는 유소년기를 보냈지만 훌륭하게 성장한 지금은 연인을 품고 억지스럽게 어리광을 부리며 열애를 만끽 중!!! 대인기★타카시노 일족의 화려한 일상♥단편집. 보너스 편도 수록!!!
미네시마 나와코
4.3(173)
청순해보이던 그 사람은 그런 장소에서 야한 짓을 하는 사람이었다. 나처럼, 어두침침한 사랑밖에 못하는 사람이었다. 게이인 것을 숨기고 있는 후나토는 모두에게 인기 있는 사쿠마가 「후나토」라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현장을 맞닥뜨린다. 후나토는 그것을 빌미로 사쿠마에게 강제로 사귀자고 요구하는데……?! 탁한 사랑이 순화되는, 미네시마 나와코의 비터 테이스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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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카 모토나리
2.3(6)
망상에 가득 찬 이이지마는 쿨 뷰티인 나가노를 향해 끓어오르는 마음을 참지 못해 마침내 고백한다. 그러자 의외로 쉽게 OK. 「아자! 마침내 우리 둘 맺어진 거지?!」 이런 것도, 저런 것도 해보며 나가노의 귀여운 모습을 듬뿍....♡ 이라고 생각했는데 망상과 현실은 180도 달랐다?! [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 ⓒ Takaoka Motonari 2008.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다요오
4.8(915)
학원 강사인 타카츠 코사쿠와 예전 학생인 미즈사와 유즈루. 서로를 스토킹 할 만큼 깊은 연심을 품었던 두 사람은 현재 연인 사이. 졸업 후 학생과 선생이 아니게 된 그들은 선을 넘었고, 관계는 조금씩 변화해 갔다. 건방진 미소년이었던 미즈사와는 어리광에 능숙한 솔직한 미남 남친으로. 그에 비해 철없는 중년 타카츠는 '동경'하던 미즈사와와의 교제에 적응하지 못한 채 심장은 계속 폭발 직전. 그런 두 사람의 사랑을 10년에 걸쳐 그린 감동의 나이
히가시노 유우
3.7(43)
오카노는 출근길 전차 안에서 치한을 만났다. 그 장면을 토키와에게 목격 당해 「남자에게 희롱 당하며 기뻐하는 변태」라 협박받는다. 오카노는 토키와의 노예가 되어 몸을 농락당하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멸시받고 몸을 빼앗기는 쾌락에 길들어 가는데… ⓒ 2010 You Higashino.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
4.1(28)
부자에 럭셔리한 타카시노 일족의 미남 형제 중 막내 쇼우야는 성적 우수·스포츠 만능·학원 제일의 미남으로 늘 주목의 대상♥ '공인'된 연인 고토쿠지와 넓은 정원이며 직원 기숙사에 숨어 매일같이 나쁜 짓을 즐기고 있다. 고토쿠지는 이성을 지키려 필사적이지만 쇼우야의 결박에 지배되고 만다. 그러나 도련님 특유의 '진로'라는 거대한 벽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성급하고…… 음란한 풋사랑. 당주 류우토와의 '대결'도 눈을 뗄 수 없는 인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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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4.1(300)
나츠메의 앞에 신임교사가 되어 나타난 제자 타카미네. 제자의 성장을 축하해주려던 것뿐인데,왠지 그 이상으로 마음이 술렁거리는 것은 대체……? 동요하는 마음을 감추기 위해 환영회에서 익숙하지도 않은 술을 마시고 나니, 타카미네와 알몸으로 그런 부끄러운 짓을……! 선생님들의 순수하고 한결같은 나쁜 사랑♥